사진첨부 하는 부분이 안보이네요. 사진까지 올리려고했더니.
거의 하루만에 도착해서 기분좋았음.
상자까보니 아파트 10층에서 떨어뜨려도 안망가지게끔 에어백 장난아니게 넣어놓음. 2중포장에서 다시한번 더 감동.
컴퓨터 케이스 부품끼우고 남은거, 나사 박고 남은거, 여분 케이블타이 챙겨주는거에 고객지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3번째 감동.
케이블정리 잘 해놨나 궁금해서 본체 까봤더니, 케이블 정리도 깔끔하게 잘되있어서 3번째 감동.
쿨러가 뒤에도 있고 본체 위에도 있는데, 거의 이건 뭐 선풍기바람급이라 컴퓨터하다가 내가 추울까봐 걱정됨.
윈도우 깔고 마이크로서피스랑 한글과컴퓨터 등등 업무볼 프로그램 깔고, 시험삼아서 간단한 게임 돌려봤는데 이상 없음.
옆구리가 아크릴판으로 트여있어서 바쁘게 돌아가는 하드웨어가 보이는데 마치 토니 스타크가 된듯한 기분이었음.
윈도우 다 깔았는데, 인터넷인식을 못해서 당황했음. 이건 컴퓨터 문제라고 생각하고 고객센터 전화 때림. 상냥한 남성분께서 받으심.
친절함. 동봉된 CD를 인스톨을 해야한다고 그러시길래 CD넣고 돌렸더니 귀신같이 인터넷 잘됨. 개 꿀.
윈도우 XP 지원 끝나서 보안문제 걱정되시는분들 고사양 게임 안하시면 이거로 꿀 빠세요.
아아 그리고 맨 위에 있는 은색 작은 버튼은 전원키 아님. 전원키는 본체 전면 오른쪽 맨 위에있음. 컴터 못켜서 10분 헤맴 ㄷㄷ
이정도면 솔직히 상품권 받을만하다. 상품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