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500 기본 모델에 램업(8G)만 해서 주문 후 이틀만에 수령했습니다. 가지고 있던 SSD를 추가하기 위해 알류미늄 뚜껑을 열어 확인했더니 빽빽하게 부품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케이스가 알류미늄이다 보니 드라이버를 열면서 조금 긁히기도 했는데, 어쩔 수 없겠습니다. 고사양 게임보다는 간단한 동영상 작업 및 홈서버 겸용으로는 충분한 성능입니다. 그동안 미니 케이스 위주로 작은 컴퓨터들만 사용해 왔지만 A4500은 그동안 사용한 케이스들 중에 가장 작은 편이라 더 만족이 큽니다. 컴퓨터에 팬이 두개(CPU, 파워) 뿐이고 소음도 잘 통제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USB 3.0 포트가 하나 뿐이고 전면 포트들도 삽입/분리시 뻑뻑하고 흔들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요건 아쉽습니다. 앞으로 몇년 간 잘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지 첨부는 링크로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