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쓰던 아이락스 키보드 소리가 너무 커서 아내가 키보드 사줬어요. 뽀송 샤크축 45g 블루베리스무디로 구매했습니다. 키압은 무겁지 않았으면 해서 처음에 38g 생각했는데 여러 글들을 보니 생각보다 너무 가벼워서 45g 살 걸 후회하는 분들이 많아서 45g 구매했습니다. 실제로 타자를 쳐보니 45g 사길 잘 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딱 적당하고 알맞은 키압입니다. 저소음축이라그런가 오히려 가볍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심플하면서 마감도 괜찮게 되어있구요(키보드 하판 이음새 마감 예민하신 분들은 생각 좀 해보셔야할 듯) 비싼거랑 싼 키보드 체감 못하시는 분들은 가성비 키보드로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무용 게이밍 모두 괜찮을것 같고 타건 소리는 동영상에 비해 훨씬 안들립니다. 타건감은 저소음 적축과 같은거 같아요. 청축같은 타건감을 원하는 분들이 이 키보드를 구매하실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써보자면 스위치감은 거의 안 느껴지긴 합니다. 통울림도 귀가 예민하지 않으면 안들릴 정도로 잘 잡혀있습니다. 나중에 한 달 정도 써보고 한달 후기도 써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