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자 정말 조심스럽게 포장을 뜯고 점검을 해 본 결과 마감불량 및 빛샘현상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꼼꼼하게 티를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을 정도의 완성도에 감탄했습니다. 제가 운이 없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데 노트북만은 완벽하게 와줬네요.
수수한 디자인에 내세울 만한 특수기능은 없지만, 뛰어난 퍼포먼스만큼은 타 노트북을 초월합니다. 사실 EX54 69로 가고 싶었지만 무게 때문에 CPU와 GPU 붙박이인 해당 모델을 갔는데, 1미터 높이에서 자유낙하시키는 일이 없는 한 몇년이고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성컴퓨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