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올리기도 좀 그렇고 다른데 찾아봐도 후기나 사용기가 거의 없어서 올려봅니다.
G마켓 정식판매몰에서 10월에 구매했습니다.
직장 그만두고 국비지원 전략산업으로 Java 웹개발 학원을 다니면서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23만원에 구매했구요.
일단 eMMC에 DDR3L이라서 메인드라이브와 메모리 확장이 불가능한건 단점입니다.
다만 Windows 8.1 with Bing이 좀 가벼운 편이라 메인드라이브도 15기가정도 여유공간이 있고
MicroSD슬롯에 SD Card를 꽂아서 저장공간 확장은 가능하니 크게 사용에 힘들진 않습니다.
어차피 고용량 프로그램이나 게임을 돌리기엔 무리니까요.
키감이나 타이핑할때 불편한 건 없습니다. 키보드는 충분히 크구요
다만 화면에 비해 크기 때문에 화면의 넓은 베젤은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게는 1kg대니 무겁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어차피 960g나가는 LG Gram도 가방에 넣고다니면 결국 무겁게 느껴지긴 똑같으니까요
팬리스인 만큼 발열이 적긴 하지만 본격적으로 사용하다보면 메인보드가 몸체 좌측 상단에 있는 듯 그곳만 꽤 뜨거워집니다.
데일정도로 뜨겁진 않지만, 프리징이 나타나진 않을까 하는 정도 뜨거워집니다.
30GB정도 되는 BluRay 버전 영화파일을 재생해도 끊김현상이 매우 심한편은 아닙니다.
최대한 시스템 리소스 줄이고 DaumPot Player로 점유율 좀 높여서 재생하면 끊김없이 돌아갑니다.
영화 소스파일은 데스크탑 컴퓨터 하드에 있는 상태로 공유기를 통해 스트리밍으로 재생했습니다.
다만 굉장히 뜨거워집니다. 발열이 심한 상황에서도 프리징이나 느려지는 등의 이상증상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11월 말에 Windows 10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10월달에도 한번 했었는데 그 땐 너무 느려져서 롤백 했지만, 1511버전이 배포되면서
업그레이드 후 8.1때 깔려있던 프로그램 및 드라이버가 모두 살아있는 상태에서 업그레이드가 되는데
최적화 및 사용하던 프로그램이 모두 넘어가서 굉장히 쾌적하게 사용중입니다.
10으로의 업그레이드 권장합니다.
교육받으면서 현재 Oracle Database와 Tomcat 8.0 Server, 그리고 Eclips를 동시사용중입니다.
localhost로 사용하기에는 무리없이 작동합니다.
큰돈 들이지 않고 OS가 포함된 단순 사무 또는 동영상 재생을 위한 노트북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을 배터리입니다.
공식페이지나 기타 사이트에서 나와있진 않지만 검색하다보니 10000mAh라고 나오는데
절전모드를 끄고 모든 전원옵션을 성능으로 바꾼 후 밝기만 40%로 사용했을 때
Windows 8.1사용중엔 사용가능시간 10시간, Windows 10사용중엔 13시간으로 나옵니다.
실제 사용시간도 최소 8시간에서 표시시간정도입니다.
8시간도 고화질에서 초고화질 동영상 파일을 재생했을때입니다.
게임의 경우 프로세서가 부스트를 해야 1.333GHz라서 그런지 쿼드코어임에도 무리가 있습니다.
돌려본 게임은 Half-Life Source였는데요. 굉장히 무난하게 돌아가지만
로딩시간이 좀 생기고 발열이 최고조에 달합니다. 키보드까지 뜨거워집니다.
그래도 프리징은 없었고, 느려지지 않았으며 배터리 예상 사용시간도 6시간으로 나옵니다.
가성비는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A/S의 경우도
제가 직접가기 힘들어서 동생한테 부탁하고, 수령도 직접수령하려다 택배로 바꾸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노트북 LCD패널에서 쉽게 나타날 수 있는 빛샘현상이라 무상수리가 가능할 지 불안했지만
친절하게 패널교환 해주셔서 아주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참, Photoshop CS3도 사용해봤는데 끊김은 별로 없었지만, 로딩시간은 좀 길게 느껴지는 수준이었습니다.
구매하시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