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날 주문하고 4일을 기다려서 9일 토요일날 수령하여 오늘 이리저리 살펴봤는데... 이게 참.. 손탄 흔적 너무하네요. 아무리 리퍼비쉬라지만 이렇게 뒤 후판 나사선이 뭉개져서 오는 것도 감안해야 할까요?
이거 나중에 제가 후판 열 일이라도 생기면 어떻게 열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차후 AS 를 맡기면 한성 측은 잘 열수 있을지........
손보시다 나사선이 뭉개졌으면 나중을 위해 새로운 나사로 교체해서 다시 잠궈주는 정도는 해주실 수 있는거 아닌지.
한성은 자사 제품에 맞는 드라이버가 없나요...?
뭐 이것까진 그리 큰 문제아닙니다. 문제는 .. 기사님이 손 보시다 너무 힘을 줘서 조이셨는지 후판의 나사가 조여지면서상판 팜레스트까지 볼록 튀어나올만큼 조여버리셨더라구요. 후판이나 자잘한 스크래치면 모르겠는데 늘 노트북을 쓰며 손이 닿는 평평한 부분인지라 저게 좁쌀만해보여도 팜레스트에 손바닥을 올리면 볼록 튀어나와버린 부분이 많이 신경쓰입니다.
한성컴퓨터 흔한 마감 퀄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이건 마감이 문제가 아니라 리퍼비쉬 제품 출고 전에 기사님이 조심성 없게 손보다가 만들어낸 것 같은데요... 그래도 고객에게 가게 될 제품인데.. 적당히 열어본 흔적인 것도 아니고 나사선이 저렇게 다 망가져버린 채로 출고하시면.. 받아보는 입장이 어떻겠습니까. 저렴하게 구매했다 생각했는데 이정도면 완전 하판 뜯긴 중고품수준인데 괜히 비싸게 주고 구매한 느낌이에요..
나사는 그렇다 쳐도 팜레스트 하판 나사때문에 볼록 올라가버린 건 그냥참고 쓰기 애매한데 리퍼비쉬 제품 구매한 고객은 이정도는 그냥 감안하고 써야하는 부분인가요? 궁금하네요. 상품이 불만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