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기어] 가장 부담 없는 가격대에 즐기는 울트라씬의 편리함 - 한성 SLX330 (성능편)
2013-06-07
가장 부담 없는 가격대에 즐기는 울트라씬의 편리함 - 한성 SLX330 (성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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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 2009-12-18 오후 11:40:41
이번에 성능편 리뷰로 살펴볼 제품은 한성 SLX330 시리즈입니다.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울트라씬 노트북 PC 가운데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돋보이는 제품으로 장시간 사용에 적합한 6셀 리튬 폴리머 배터리와 1.6kg대의 경량 구조, 제품별 70만원에서 80만원 초반의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출시와 동시에 많은 노트북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한성 SLX330 의 배터리성능 및 발열, 소음, 키보드와 터치패드의 성능을 살펴보고 시스템 성능과 액정의 특성을 확인하여 이 제품이 울트라씬 시장의 경쟁구도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지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한성 SLX330의 사양은 프로세서에 따라 모델명이 분류됩니다. 하위 모델인 U41과 상위 모델인 U73로 구분되어 있으며 리뷰 제품은 하위 모델인 SLX330-U41입니다. CPU로는 인텔이 경량 슬림 모델을 위해 출시한 펜티엄 듀얼코어 SU4100 (1.3GHz, 2MB L2, 800MHz FSB, TDP 10W)가 탑재되었습니다. 펜티엄 듀얼코어 SU4100 프로세서는 ULV(Ultra IowVoltage) 타입의 프로세서로 장시간 배터리 사용을 필요로 하는 초소형 기반의 노트북 PC를 위한 초저전력 프로세서입니다. 펜린 코어로서 45나노 공정으로 제조되며 기존 코어2듀오 P시리즈와 T시리즈와 동일한 공정으로 생산됩니다. 코어2듀오 SU 시리즈는 경량/서브 노트북을 위한 초저전력 프로세서로 소비 전력 10W의 절전 성능을 갖춘 듀얼 코어 버전과 5.5W의 절전 성능을 갖춘 솔로 코어 모델로 나뉘며 한성 SLX330에 탑재된 SU7300 프로세서는 듀얼 코어 방식으로 일반 코어 2 듀오 프로세서의 35W 또는 25W보다 훨씬 낮은 10W의 소비 전력으로 동작하여 장시간 배터리 운용에 유리한 제품입니다.
메인보드는 초저전력 프로세서를 위해 설계된 인텔 GS45 Express입니다. GS45는 스몰 폼펙터 전용인 몬테비나 SFF(개발 코드명) 전용 보드로서 칩셋 패키지 면적을 42%축소(27×25밀리)하여 보다 낮은 소비 전력을 실현한 제품입니다. 표준 제품인 GM45와 마찬가지로 Intel GMA X4500HD 그래픽 코어를 통합하고 있습니다. 2.5인치 S-ATA 5400RPM 속도의 320GB 하드 디스크를 탑재하고 있으며 기본 메모리는 DDR3 2GB입니다.
13.3인치 16:9 비율의 와이드 스크린을 장착하고 있으며 LED 백라이트 방식으로 지원 해상도는 1366X768로 HDTV 영상 규격에 최적화된 사이즈입니다. 기본 제공되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6셀이며 최대 9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다른 노트북들에서도 워드 사용만으로 얻을 수 있는 최대사용시간을 명시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성 SLX330의 배터리 성능 역시 최대사용시간의 스팩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장시간 외부에서 문서작성이나 프로세서의 부하를 발생시키지 않는 간단한 작업을 수행하시는 정도라면 9시간에 가까운 사용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훌륭한 이동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광학드라이브는 탑재하고 있지 않으며 아이솔레이트 방식을 역으로 디자인한 맥시멈 타입의 풀사이즈 키보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130만 화소를 지원하는 웹캠을 탑재하고 있으며 무선랜은 802.11 드래프트-N 무선 LAN 솔루션으로 기존의 802.11a/g 무선랜 대비, 우수한 성능, 기능, 향상된 적용 범위를 제공하는 300 Mbps 드래프트-N WLAN 어댑터입니다.
인터페이스로는 USB 2.0×3개, 외부 마이크 입력 단자. 헤드폰 출력 단자, 마이크 입력 단자, SD/SDHC/MMC/메모리스틱/메모리스틱 프로/xD 픽처 카드 등을 지원하는 7in1플래시 메모리 카드 슬롯, 외부 모니터 단자, HDMI 단자, 기가비트 랜 단자, 블루투스 2.1 모듈, 34mm 규격의 Express 카드 슬롯 등으로 초슬림 타입의 제품군에서 돋보이는 포트 구성을 자랑합니다. 외형 사이즈는 330×221×23(전면부 기준)mm이며 6셀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는 1.75kg입니다. OS는 포함되지 않은 제품이며 판매 가격은 70만원 초반대로 책정되어 있어 제품 사양 대비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제품 컬러는 다크 그레이입니다.
사진설명 : 하드디스크는 웨스턴디지털의 320GB 5400RPM 사양의 디스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의 공급자는 제조사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 하판을 통해 메모리모듈을 교체할 수는 없으며 802.11N 규격의 고속 무선랜과 HSDPA/Wibro네트워크 모듈을 설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두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 하판 슬라이드 형식으로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리튬 폴리며 3Layer 2병렬 구조로 일반적인 배터리의 6셀에 준하는 용량을 갖고 있습니다.
액정 밝기를 최대로 지정하고 전원 관리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DivX 타이틀을 구동시켜 본 결과 약 5시간 26분의 연속 사용이, 액정 밝기를 최대로, 전원 관리 옵션을 최대로 지정한 상태에서는 약 5시간 54분의 연속 구동이 가능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액정 밝기를 최소로, 전원 관리 옵션을 최대로 지정한 상태에서는 약 6시간 28분의 연속 구동이 가능하였습니다.
액정을 가장 밝게 지정하고 전원 관리 기능을 사용하지 상태에서, 웹서핑, 텍스트 작성, 오피스 작업을 하였을 때에는 약 5시간 35분의 사용 시간을 나타내었으며 액정 밝기 최대, 전원 관리 최대로 사용하였을 경우에는 약 5시간 59분, 액정 밝기 최소, 전원 관리 최대로 지정한 경우에 약 7시간 3분 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한성 SLX330의 발열구조는 다른 제품과 구분되는 특이한 점을 갖고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이한 모양새를 갖는 리튬 폴리머전지는 하판의 주요 발열점을 커버하고 있어 인체에 전달되는 열을 최소한으로 막고 있는 특징을 보이며 하판을 통해 흡기되는 공기흐름을 보충하기위해 배터리에도 에어홀을 두고있는 특징을 보이는데요. 이결과 다른 울트라씬 제품들 보다 우수한 소음수치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하판을 통한 발열이 조금 아쉬웠지만 상판의 온도는 최상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발열과 소음 그래프를 살펴보면서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설명 : 온도 측정 중인 한성 SLX330
온도/소음 변화 테스트(테스트 환경은 언제나 25~6도 내외 정도 유지)에서는 1. CPU 작업 수준 30% 미만의 상황 - 유/무선랜 ON, 인터넷 서핑 및,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의 음악 감상, 그리고 워드 프로세서 동시 작업 시 / 2. 뒤이어 3D 게임을 연속해서 2시간 이상 플레이 했을 때의 온도 및 소음 변화 수준을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노트북 사용자들이 접하는 일상적인 상황이고, 또한 도서관과 같은 엄격한 소음 기준을 충족하는 곳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테스트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발열 및 소음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총 3번의 테스트를 실시하였고, 테스트 결과의 평균값을 산출했습니다.
사진설명 : 한성 SLX330 상판부 온도 측정결과
노트북에 전원을 켜고 상기 조건을 기준으로 60분 간 5분 간격으로, 그리고 30분 경과 후 다시 1회 측정(90분)한 수치와, 별도로 2시간 이상 3D 게임을 플레이 한 이후 노트북의 표면 온도 변화 상태를 그래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진설명 : 한성 SLX330의 하판 및 주요부품 온도 측정결과
하판의 주요부품이 내장된 부분이 배터리에 커버되어 있어 인체에 전달되는 하판의 발열은 극도로 미미합니다. 게다가 상판의 온도는 꽤나 훌륭해 비지니스 노트북으로서도 손색이 없는 쾌적한 타이핑환경을 조성해주었는데요. 상판의 팜래스트와 키보드 모두에서 발열을 거의 느낄 수 없는 우수한 온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트북의 안정성 테스트는 지금까지의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1시간 연속 실행시 최초 온도와 최고 온도, 그리고 평균 온도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는 형태로 진행합니다. 발열 관리에 문제가 있는 노트북의 경우, 풀로드시 10분 이내 꺼짐(전원 차단) 현상을 드러내, 1시간의 안정성 테스트로도 충분히 발견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8시간 이상의 장시간 안정성 테스트는 별도로 진행하며, 클럭 다운 현상이 발견될 경우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스템의 최대 부하 상황에서 한성 SLX330에 장착된 프로세서의 최소 온도는 48도, 최대 온도는 61도에 이르렀고, 평균 온도는 약 60.5도 였습니다.(초기 1시간 측정시) 한편 한 차례의 시스템 이상-쓰로틀링-(프로세서 온도 제한 기능으로 인한 클럭 저하) 현상 없이 1시간 이상 장시간의 안정성 테스트를 종료하였습니다.
사진설명 : 소음 측정 중인 한성 SLX330
보통 데시벨 측정기로 50dB 정도면 사무실, 식당, 백화점 내의 소음 정도로, 65dB은 큰 음성, 70dB은 전화벨, 도로변의 소음 정도로 규정합니다. 소음에 따른 영향을 살펴보면 50dB 정도의 소음에서는 호흡, 맥박수 증가하고 계산력과 수면 깊이가 저하되며 65dB 이상이면 정신 집중력 저하되며 TV 시청, 라디오 청취, 전화 통화 등에 장애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생활 소음을 기준으로 규정된 소음수치이기 때문에 무소음실이 아닌 환경, 소음 측정기의 민감한 센서를 노트북 소음 근원지에 근접시킨 상태에서 수집되는 수치와는 의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측정되는 수치들을 이전 리뷰들에서 다루었던 모델들과 비교를 해보면 해당 모델의 소음 정도를 어느 정도 판단 가능할 것입니다.
소음 수치와 관련해서 아직도 감이 잘 안잡힌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노트북 작업실에서 사용하는 가정용 선풍기를 예를 들어 소음 정도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노트북 쿨링팬에 근접 측정하는 것과 비슷한 위치에 놓고 선풍기 미풍 바람을 틀었을 때 소음기의 수치는 79.2dB을 나타냈습니다. 작업실용 선풍기가 미풍시 꽤 조용하게 작동되지만, 근접 소음 측정시 80dB에 근접한 수치가 나왔다는 점은 노트북 쿨링팬에서 평균적으로 측정되는 소음 정도를 가늠하시는데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참고로 중간풍시에는 88.1dB 정도를 강풍시에는 93.0dB을 나타냈습니다. 따라서 소음기의 수치만 보고 ’완전 선풍기 아냐?’와 같은 추측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진설명 : 한성 SLX330의 쿨링팬 소음 변화그래프
시스템 하판의 주요 송풍구와 배터리에 뚫린 에어덕트를 통해 흡입되는 공기가 후면의 배기구로 안정적으로 배출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정확히는 소리가 인상적이라고 할만한데요. 저가의 노트북에서 쿨링에 소홀하기 쉽다는 기존의 통념과는 거리를 두는 훌륭한 구성이라 할만합니다. 안정적인 팬소리는 시스템 작동이 어느정도 진행된 상황에서 귀에 들리기 시작하며 매우 낮고 안정적인 동작음으로 사용자에게 시스템에 대한 믿음을 주고 있습니다.
한성 SLX330은 개별 키캡의 크기를 최대한으로 확대하여 타이핑의 손맛을 최대로 해주는 맥시멈 타입의 키보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19mm의 키피치를 충족하므로 당연히 풀사이즈 키보드로 분류되는 이 키보드는 최대로 확장된 키보드로 보다 거친환경에서 타이핑을 해야하는 경우 바른자세로 타이핑을 할 수 없는 경우에도 타이핑의 오타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구성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런 맥시멈타입의 키보드의 경우 키피치가 깊을 경우 키를 타이핑하고 다음 키로 미끌어지듯 손가락을 이동시키는 타이핑 습관을 갖는 사용자에게 불편감을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이동할 때 손가락이 걸리는 느낌을 받는 까닭인데요. 한성 SLX330의 키보드도 큰 키캡에 깊은 스트로크로 쾌적한 타이핑감을 주고 있지만 키간 이동에서 살짝 아쉬운 점이 있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변형된 키캡에 따라 캐주얼한 타이핑감을 주는 것이 더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키보드 타이핑을 피아노 치듯 손을 세우고 타이핑하는 사용자에게는 더없이 쾌적하고 즐거운 타이핑시간을 선사할 키보드라는 점을 주요하게 어필하는 키보드라 하겠습니다.
한성 SLX330의 터치패드는 팜래스트와 동일한 재질로 구성되어 팜래스트의 부드러운 촉감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팜래스트와 1mm가량 턱을 두어 타이핑시 마우스 튐 현상을 막고있어 타이핑 중 터치패드를 끄거나 하지 않아도 터치패드로 인한 방해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성 SLX330의 스피커는 양측 1W의 정격 출력을 갖는 스피커 유닛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음장효과는 탑재되어 있지 않지만 충분한 출력과 해상력으로 울트라씬 제품으로서는 상위권에 속하는 음감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좌우 음분리 특성이 확실한 방향으로 되어 있긴 하지만 음향이 청취자의 방향을 향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60~70만원대 노트북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음향 구성으로서는 최상의 구성이라 볼 수 있을 겄입니다.
사진설명 : 한성 SLX330에 탑재된 인텔 펜티엄 듀얼코어(1.3Ghz 2MB) 프로세서의 CPU-z 등록정보
사진설명 : 메모리/캐쉬 대역폭과 지체율 정보
Super PI (SSE3 패치) 1M 연산 결과 : 37초 / 슈퍼 파이 결과는 동일 계열의 프로세서와 비교시 의미 있는 결과를 가짐을 밝힙니다.
사진설명 : wPrime 1.6 32M 연산 결과 : 101.728초 / wPrime 결과 역시 동일 계열의 프로세서와 비교시 의미 있는 결과를 가짐을 밝힙니다.
사진설명 : HD 소스(1080p) 재생 테스트 / KMPLAYER(2.9.3.1429) 기본 설정 기준
최근 100Mbps 기반 인터넷 서비스의 확산, 풀 HD 지원 LCD TV의 폭발적인 보급, 보다 고해상도 고품질을 추구하는 사용자들의 증가로, 동영상 소스의 고급화가 진행중인데요. 노트기어에서는 MPEG2/WMV/H.264 코덱 기반의 1080p 소스 재생 테스트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그래픽 칩셋의 하드웨어 가속 기능은 해제된 상태로 순수하게 CPU 점유율의 변화, 프레임 수치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프레임의 저하가 나타나는 경우 별도 표기하며, KMP의 기본 내장 코덱으로 테스트 되며, 추가적인 코덱 재세팅은 사용자의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리뷰에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동일한 소스를 퓨어비디오 HD기술을 활성화한 플레이어에서 재생한, DXVA가속시 점유율 또한 첨부하였습니다.
사진설명 : 3DMark05을 이용하여 한성 SLX330에 탑재된 Intel X4500MHD 내장 그래픽 칩셋 3D 구현 능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1024x768 해상도 설정에서 1409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사진설명 : 3DMark06을 이용하여 한성 SLX330에 탑재된 Intel X4500MHD 내장 그래픽 칩셋 3D 구현 능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1024x768 해상도 설정에서 850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사진설명 : 데빌 메이 크라이4는 벤치마크 측정값(SUPER HIGH+NoAA 설정, PS 2.0 이상)을 프레임 및 랭크를 추출했습니다. 결과 최저평균 5.39 프레임에서 최고평균 9.75 프레임의 안정적인 동작을 보여주었으며 랭크는 D를 기록하였습니다.
사진설명 : 라스트 렘넌트는 720p (1280x720)해상도 설정에서 평균 5.12프레임의 안정적인 결과치를 보여주었습니다.
라스트 렘넌트는 최근 다양한 게임에서 채택되고 있는 언리얼3 게임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입니다. Nvidia PhysX기반의 물리가속을 지원하여 하드웨어 가속지원 여부에 따라 차등된 성능을 보여줍니다.(따라서 엔비디아 칩셋 기반의 노트북에서 보다 높은 결과치르 보여줍니다.) 최근 고사양게임들에서 보여주는 프레임 결과와 가장 유사한 수치를 나타내는 벤치마크 항목으로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진설명 : Sandra 2008 버전을 사용하여 한성 SLX330에 탑재된 인텔 펜티엄 듀얼코어 SU4100(1.3GHz/2MB)의 CPU 연산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사진설명 : Sandra 2008 버전을 사용하여 한성 SLX330에 탑재된 인텔 펜티엄 듀얼코어 SU4100(1.3GHz/2MB)의 CPU 멀티미디어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사진설명 : Sandra 2008 버전을 사용하여 한성 SLX330에 탑재된 인텔 펜티엄 듀얼코어 SU4100(1.3GHz/2MB)의 캐쉬와 메모리의 대역폭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사진설명 : 한성 SLX330에 탑재된 HDD의 HD-tune 벤치마크 결과
사진설명 : 한성 SLX330에 탑재된 HDD의 Crystal Disk Mark 벤치마크 결과
사진설명 : CrystalMark 2004R3 종합 스코어
사진설명 : PC Wizard 2008 종합스코어
사진설명 : 윈도우즈 7 체험지수 - 3.4점
사진설명 : Open GL/Rendering 성능 테스트 - CineBench R10
사진설명 : 한성 SLX330액정의 자연색 이미지 출력테스트
사진설명 : 한성 SLX330액정의 자연색 이미지 출력테스트
이미 LED 백라이트를 채용하는 노트북 액정이 보편화된 요즘 대부분의 신제품이 LED 백라이트의 우수성을 광고에 활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LED는 물론 기존의 냉음극관 방식보다 높은 전력효율과 광원으로서 우수한 빛의 순도를 보이는 것이 사실인데요. 노트북 액정의 LED백라이트는 생산성의 향상을 위해 황색과 청색의 두가지 색 광원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적색과 녹색의 표현력에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노트북 액정들보다 명암비의 특성이 우수하여 깔끔한 화면을 보여주고 있으며 색감이 전체적인 면에서 약간 차가운 인상을 주고 있기는 하지만 매우 우수한 표현력을 자랑합니다. 일반 액정보다 청색조의 느낌이 조금 강한 인상을 주는데요 일반적인 LED백라이트 액정에서 대부분 나타나는 현상으로 특이한 현상은 아닙니다.
사진설명 : 동영상 이미지 재생화면 1.86:1 화면비 - 레터박스가 거의 없는 우수한 화면비를 자랑합니다.
사진설명 : 동영상 이미지 재생화면 2.4:1 화면비 - 극장비율의 화면은 약간 잘려보이는 부분이 있군요. 16:9화면비의 액정이 보여주는 일반적인 영화재생 이미지입니다.
시야각의 테스트 규격의 정량화를 위해 이미지를 16단계의 수직 컨트라스트 그래디언트를 준 이미지로 변경합니다. LCD의 경우 시야각에 따라 색상의 왜곡 문제는 거의 없으나 컨트라스트 비의 왜곡은 상당한데요. 이러한 특성을 정량적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위와 같은 이미지로 시야각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sRGB프로필에서 최저휘도는 0,0,0의 색상좌표를 최대휘도는 255,255,255의 색상좌표를 갖게 됩니다.
상위 30도의 시야각에서 바라본 이미지입니다. 각 레벨의 휘도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나 가장 높은 밝기를 보여야 하는 최대휘도 부분이 위에 있는 한단계 하위의 막대보다 낮은 휘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액정에서 대부분 순 백색이 상위 시야에서 왜곡되는 문제가 발생하는 점과 일맥상통하는 특성이라 하겠습니다.
30도 하위시야에서 바라본 이미지입니다. 0단계에서 15단계 밝기에 해당하는 부분 중 가장 어두운 부분인 0,1,2,3,4 단계의 부분에서 반전이 일어나며 6,7단계의 휘도차를 구분하기 어렵게 뭉개지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액정에서 관찰 할 수 있는 평균적인 수준이나 앞으로 LCD의 발전방향을 제시해 주는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측면 30도 각도에서 바라본 시야각 측정이미지입니다. 화면 심도에 따라 표현되는 휘도에서 차이가 있으며 최심부에서 중간부분에 이르기까지 최저휘도인 0단계 부분의 반전이 보이고 있으며 최심부에서는 2단계 부분까지 반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측면 55도 가까운 각도에서 바라본 액정입니다. 0,1,2,3단계에 이르는 최심부에서 반전이 시작되어 중반부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심도에 따른 휘도의 차이는 큰편이나 일적인 LCD에서 모두 나타나는 특성으로 평이한 특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측면 80도 각도에서 바라본 화면입니다. 최심부에서는 5단계 가장 얕은 부분에서 보이는 반전은 3단계까지입니다.
이번 테스트는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빛샘 또는 해오름 현상이라고 불리는 현상을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빛샘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액정 패널과 액정 배젤의 조립 문제부터 시작해서, 액정 패널 제조 공정 상의 문제, 액정과 백라이트간의 간격 문제 등이며, 일반적으로 액정 상/하단 영역의 경계선에 인접한 화소전극의 일부가 불균일하게 러빙(Rubbing)되어, 상-하부기판의 합착 후, 화면의 가장자리 부근에서 빛샘 현상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이에 대해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 완벽하게 해결할 수 없는, 그리고, 영상 감상 또는 문자 가독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품질을 보증한다는 의미인 ’인 스펙’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영상 전체의 판독이 어려운 과도한 빛샘 현상이 아니라면, A/S의 대상이 아닙니다. 물론 고객을 존중하여 타 패널로 교체해주는 제조사도 있습니다. 어찌됐든 노트북을 현장에서 이것저것 확인해 보면서 구입하기 어려운 사용자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노트북을 구입함에 앞서 자신이 구입하고 자하는 노트북 액정 패널의 특성을 확인하는 잣대를 추가하는 것은 이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빛샘 현상은 액정 패널 하나하나의 편차에 해당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큰 의미 부여 보다는 부가적인 참고 사항으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성 SLX330에 탑재된 액정의 빛샘을 확인하기 위해 셔터를 기존보다 오래열어 촬영했으며 하단과 측면으로 부터 카메라의 센서로 구분하기에도 어려운 수준의 미미한 량의 빛샘만이 관찰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실내 조명이 있는 상태에서는 거의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을 정도로 미미한 수준의 불균등만이 야기되었습니다.
사진설명 : 한성 SLX330에 탑재된 액정 전반에 균등한 백색이 음영지역을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한 분포를 보입니다. 확인한 시료에서 화면의 최저,최대 휘도일 때의 균일성은 매우 우수한 편입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상자에서 나타나는 잔상의 양을 통해 LCD 반응속도를 보시겠습니다. 과거부터 PC의 디스플레이에서 반응속도가 게임 등을 눈에 무리없이 감상할 수 있는지 여부의 지표가 되어왔는데요, 요즘들어 점차 노트북 액정의 영상 표현능력에서 화면을 표시해주는 속도 역시 중요한 특성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액정의 반응속도 역시 리뷰항목에 추가합니다. (현재 리뷰항목은 녹색-청색의 전환시간을 테스트하는 방식이며 앞으로 흑백 반응속도 또한 추가될 예정입니다.)
한성 SLX330에 탑재된 액정의 반응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카메라의 셔터스피드를 노트북 패널의 기본 수직주파수인 60Hz와 동기화해 촬영하였습니다. 녹색에서 청색, 청색에서 다시 녹색으로 색상이 전환되는 과정에서 일반적인 액정에서는 상당한 그림자를 남기는데요. 요즘 출시되는 평균적인 액정에 비해서는 확연히 구분되는 잔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액정의 잔상특성에서 평균에 조금 못미치는 결과를 보이지만 나머지는 우수한 특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리뷰를 통해 살펴 본 한성 SLX330의 성능은 동일 가격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결론지을 수 있겠습니다. 특이한 모양의 리튬 폴리머 전지를 채용하여 제품의 외형의 테마를 해치지 않는 배터리 확장성을 보여주었으며 그에따라 일일 사용에 충분한 사용시간을 확보하여 가격대비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저렴한 가격대에 운영체제를 포함하지 않는 시스템으로 가격적인 이득을 보고있긴 하지만 이보다 높은 가격대의 제품들 보다도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 SLX330의 발열/소음성능은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안정적인 시스템을 만들어낸 괜찮은 제품이라 보여집니다.
키보드는 최근의 추세를 따라가는 이전 세대 노트북과 비교되는 ’무언가 다른’ 키보드를 채용했지만 실제 사용자들이 느끼는 관점에서 접근해, 사용환경을 고려한 구성이 조금 더 가미되면 매우 더 훌륭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프트웨어의 부재는 차치하더라도 전 제품의 드라이버 공급에 즉각적이고 공식적인 루트가 요구되고 있는데요. 운영체제 선택의 자유를 준 만큼 그 자유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보다 접근성 높은 사용자 지원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때론 위에서 부터의 작은 변화가 아래에서는 상당한 변화로 파급된다는 점에서, 한성컴퓨터의 보다 소비자친화적인 마케팅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