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리뷰

[노트기어] 60만원대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표준 노트북 - 한성 P54M GA775 (통합편)

2014-10-07


상판의 경우 키보드 중앙 부분과 터치패드 부분이 35~36도 내외를 나타냈고 그 외 부분은 29~33도 사이의 안정적인 발열 패턴을 보였습니다.



하판의 경우 프로세서와 그래픽 칩셋 탑재 부분이 37도 내외, 메모리 슬롯 부근이 35도 내외, 하드디스크 베이가 33도 내외를 나타냈으며 그 외의 부분은 31도 이하의 안정적인 발열 패턴을 보여주었습니다.



프라임 95를 사용하여 약 17시간 연속 안정성 테스트를 실시해본 결과 큰 시스템 이상-쓰로틀링-(프로세서 온도 제한 기능으로 인한 클럭 저하) 현상 없이 2.8GHz 이상을 꾸준히 유지한 상태로 안정성 테스트를 종료하였습니다.



다음은 소음 테스트입니다. 보통 데시벨 측정기로 50dB 정도면 사무실, 식당, 백화점 내의 소음 정도로, 65dB은 큰 음성, 70dB은 전화벨, 도로변의 소음 정도로 규정합니다. 소음에 따른 영향을 살펴보면 50dB 정도의 소음에서는 호흡, 맥박수 증가하고 계산력과 수면 깊이가 저하되며 65dB 이상이면 정신 집중력 저하되며 TV 시청, 라디오 청취, 전화 통화 등에 장애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생활 소음을 기준으로 규정된 소음수치이기 때문에 무소음실이 아닌 환경, 소음 측정기의 민감한 센서를 노트북 소음 근원지에 근접시킨 상태에서 수집되는 수치와는 의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측정되는 수치들을 이전 리뷰들에서 다루었던 모델들과 비교를 해보면 해당 모델의 소음 정도를 어느 정도 판단 가능할 것입니다.

소음 수치와 관련해서 아직도 감이 잘 안잡힌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노트북 작업실에서 사용하는 가정용 선풍기를 예를 들어 소음 정도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노트북 쿨링팬에 근접 측정하는 것과 비슷한 위치에 놓고 선풍기 미풍 바람을 틀었을 때 소음기의 수치는 79.2dB을 나타냈습니다. 작업실용 선풍기가 미풍시 꽤 조용하게 작동되지만, 근접 소음 측정시 80dB에 근접한 수치가 나왔다는 점은 노트북 쿨링팬에서 평균적으로 측정되는 소음 정도를 가늠하시는데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참고로 중간풍시에는 88.1dB 정도를 강풍시에는 93.0dB을 나타냈습니다. 따라서 소음기의 수치만 보고 ’완전 선풍기 아냐?’와 같은 추측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반적인 사용시에는 49~51데시벨을 오가는 정도로 안정적인 수준을 보여주면서 간헐적으로 50데시벨 중반으로 펜 소음이 증가했다가 수 분 후에 50대 초반으로 안정되는 패턴을 보입니다. 풀로드시나 게임을 진행하게 되면 67데시벨 정도의 소음을 기록하였습니다.


한성 P54M GA775의 하드웨어 성능



사진설명 : 리뷰 모델에 탑재된 i5 4210M (작동 클럭 2.6GHz, 터보 부스트 최대 클럭 3.2GHz, L3 캐시 3MB, 하이퍼 쓰레딩 탑재, 인텔 HD4600 탑재) 프로세서의 등록 정보



- 다음 11페이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