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가 접속되는 후면부입니다. 배터리는 본체 내장 방식이 아닌, 일반 노트북처럼 본체 뒷 부분에 접속되는 형태이며 배터리 면을 각지게 커팅하여 견고한 느낌이 전해지도록 했습니다.
후면부 모서리 부분의 모습입니다. 39만원대 초저가형 모델이지만 케이스 디자인이나 마감 부분에 대한 만족도가 높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형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은 ’가격 대비 훌륭하다’입니다. 개인적으로 상판 디자인, 표면 마감, 조립 상태 등 외형적인 부분만 놓고 보면 B54 시리즈의 상위 라인업인 P54 시리즈의 하우징보다 높은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고 보여지는군요.
힌지는 후면으로 접히는 구조로 최근 노트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형식입니다. 힌지 압력이 강한 편이여서 한 손만으로 상판 개방은 어렵습니다. 힌지가 본체 후면에 위치해 있어 상판을 180도까지 개방하지 못하며 약 140도 정도가 최대 개방 각도입니다.
전면부를 커팅하여 두께 부담을 최소화하였고 후면부 역시 표준 노트북 대비 얇게 제작되어 있어 15.6인치 울트라북과 큰 차이 없는 슬림함을 보여줍니다.
배터리가 본체 후면으로 접속되는 구조는 배터리를 본체 내장하는 방식에 비해 두께 증가가 도드라지지만, 한성 B54S ForceRecon 2737 시리즈는 본체 후면 접속 방식의 배터리 구조임에도 슬림한 후면부 라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