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기어] 성능에 있어 조금의 타협도 없다 - GTX70-BossMonster (2/2)
2013-06-07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 키보드 부분의 시간대별 온도 변화 그래프
노트북에 전원을 켜고 상기 조건을 기준으로 60분 간 5분 간격으로, 그리고 30분 경과 후 다시 1회 측정(90분)한 수치와, 별도로 2시간 이상 3D 게임을 플레이 한 이후 노트북의 표면 온도 변화 상태를 그래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 노트북 하판 부분의 시간대별 온도 변화 그래프
아답터의 표면 온도는 일반적인 웹/오피스 작업시 40도 초반, 장시간의 3D 게임시에도 40도 중반으로 고성능 그래픽 칩셋을 포함하고 있는 노트북으로서는 낮았는데요. 아무래도 공간 활용이 용이한 대형 아답터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웹/오피스 작업시에는 열배출구의 온도가 30도 중반으로 낮았고, 3D 게임을 실행해야 40도 이상으로 올라가는데요. 장시간 노트북을 사용해도, 하드 디스크와 메모리 뱅크가 겹쳐져 있는 터치 패드 영역의 온도만이 체온 이상으로 상승할 뿐, 사용자의 손이 주로 닿는 체감 발열 영역은 모두 체온 이하로 억제되어 있어, 일반적인 문서 작업이나, 게임 시에도 불편함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CPU와 GPU의 온도 역시 3D 게임을 하지 않는 다면, 꽤 낮게 억제되어 있어,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 노트북 냉각 성능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의 풀로드(1시간)시 프로세서 온도 변화
노트북의 안정성 테스트는 지금까지의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1시간 연속 실행시 최초 온도와 최고 온도, 그리고 평균 온도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는 것으로 변경합니다. 발열 관리에 문제가 있는 노트북의 경우, 풀로드시 10분 이내 꺼짐(전원 차단) 현상을 드러내, 1시간의 안정성 테스트로도 충분히 발견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8시간 이상의 장시간 안정성 테스트는 별도로 진행하며, 클럭 다운 현상이 발견될 경우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스템의 최대 부하 상황에서 코어의 최소 온도는 39도, 최대 온도는 59도에 이르렀고, 프로세서의 평균 온도는 약 56도 였습니다. 한편 한차례의 시스템 이상 현상 없이 장시간 안정성 테스트를 종료하였으며, 장시간 고부하 상태 지속시 발생할 수 있는 클럭 다운 현상도 없었습니다.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의 배열부, 한층을 내려온 그래픽 칩셋쪽 쿨러와 달리 프로세서 쿨러는 1층 올라와 있습니다. 이쪽 방향에서 메인 보드를 보니, 그래픽 칩셋 쪽의 구리 장갑이 한층 압도적으로 보이는 군요.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의 배열부의 팬소음 측정
보통 데시벨 측정기로 50dB 정도면 사무실, 식당, 백화점 내의 소음 정도로, 65dB은 큰 음성, 70dB은 전화벨, 도로변의 소음 정도로 규정합니다. 소음에 따른 영향을 살펴보면 50dB 정도의 소음에서는 호흡, 맥박수 증가하고 계산력과 수면 깊이가 저하되며 65dB 이상이면 정신 집중력 저하되며 TV 시청, 라디오 청취, 전화 통화 등에 장애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생활 소음을 기준으로 규정된 소음수치이기 때문에 무소음실이 아닌 환경, 소음 측정기의 민감한 센서를 노트북 소음 근원지에 근접시킨 상태에서 수집되는 수치와는 의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측정되는 수치들을 이전 리뷰들에서 다루었던 모델들과 비교를 해보면 해당 모델의 소음 정도를 어느 정도 판단 가능할 것입니다.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의 소음 변화 그래프
노트기어 사무실은 모든 동작을 멈췄을 경우 평균적으로 약 36~8dB 정도의 소음이 발생하는데요, 이를 기준으로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의 구동에 따른 소음 증가 양상을 살펴 보았습니다.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에 탑재된 광학 드라이브(DVR-K17A)의 제조사는 TSST(Toshiba Samsung Storage Technology)로, 8배속 DVD±R 읽기, 5배속 DVD-RAM 읽기, 24배속 CD 읽기가 가능하고, 쓰기의 경우 일반 CD-R은 24배속, CD-RW는 24배속, DVD±R은 8배속, DVD±R(DL)은 6배속, DVD+RW는 8배속, DVD-RW는 6배속, DVD-RAM은 5배속 쓰기를 지원하며, 2메가의 버퍼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광학 디스크를 인식할 때 발생되는 소음은 최대 62.5dB, 광학 드라이브에서 하드 디스크로의 카피시, 동영상 파일이 담긴 시디를 재생시켰을 경우에는 60dB 수준의 높은 소음이 발생하였습니다. 시디롬 작동시의 진동은 키보드 상판에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동일한 드라이브를 탑재했음에도 소음과 발열 수준이 상이하게 나타나는 이유는 본체와 드라이브 간의 내부 결합 상태와 진동 및 발열 처리 수준의 차이에 있다 하겠습니다.
* 59~60dB 이상의 소음이 발생하는 시디롬은 정숙함이 요구되는 공공 장소에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한성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의 키보드 성능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는 총 99키, 키피치 19mm, 숫자 키패드를 포함한 키보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키감은 부드러운 편으로, 키를 눌렀을 때 손가락에 걸리는 부하가 적고 최저점을 느끼기 어렵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무른 느낌을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특성은 분명한 클릭감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지만, 상대적으로 노트북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나, 장시간의 타이핑을 필요로 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더 나은 키감일 수 있습니다. 키보드의 고정 상태는 숫자 키패드를 포함한 넓은 판이기 때문에, 중앙 부근에서의 약간의 울렁 거림이 감지되었으며, 그 밖의 키의 배열이나, 문서 편집키의 위치도 적절하였습니다.
분당 약 500타 정도의 속도로 타이핑을 했을 때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의 키보드에서 발생하는 평균 소음은 50dB 초중반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키보드 사용시 소음은 평균적인 노트북들과 비교해 비슷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성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의 시스템 성능.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에 탑재된 인텔 코어 2 듀오(2.50GHz)의 정보
사진설명 : Super PI (SSE3 패치) 1M 연산 결과 : 16초 / 슈퍼 파이 결과는 동일 계열의 프로세서와 비교시 의미 있는 결과를 가짐을 밝힙니다.
사진설명 : NVIDIA Geforce 8800M GTX 그래픽 칩셋(512MB)의 세부 정보
일반적인 모바일용 그래픽 칩셋은 데스크탑 칩셋과 여러점에서 공통점을 갖지만, 노트북에 탑재 되어야 하기 때문에 발열과 전력 소모 등을 고려 코어 클럭과 메모리 인터페이스 등의 사양을 낮춘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노트북 제조사들은 자신들의 노트북에 어떤 그래픽 칩셋이 탑재되었으며 메모리는 몇 MB를 탑재하거나 끌어올 수 있다 정도의 한정된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노트북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의 입장에선 세부적인 정보가 부실한 노트북 제조사의 홈페이지 보다는 그래픽 칩셋 업체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스펙 시트를 보다 신뢰하게 되는데요. 문제는 실제 출시된 노트북 그래픽 칩셋과 그래픽 칩셋 업체가 공개한 스펙에 차이가 있을 경우 발생합니다. 노트북에 탑재된 부품의 실명제가 미진했던 것은 지금까지 노트북 제조 업계의 관행이었지만, 앞으로 하드웨어의 세부적 사양에 관한 지식과 관심이 많은 일반 데스크탑 사용자들이 대거 노트북으로 이동한다면 이와 같은 충돌은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따라서 시기적으로 늦은감이 있지만, 노트북 스펙의 세부적 표기에 대한 업계 차원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한편 그래픽 칩셋과 관련된 오해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 노트기어에서는 국내 사용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그래픽 칩셋의 정확한 사양을 싣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설명 : HD 소스(1080p) 재생 테스트 / KMPLAYER(2.9.3.1429) 기본 설정 기준
최근 100Mbps 기반 인터넷 서비스의 확산, 풀 HD 지원 LCD TV의 폭발적인 보급, 보다 고해상도 고품질을 추구하는 사용자들의 증가로, 동영상 소스의 고급화가 진행중인데요. 노트기어에서는 MPEG2/WMV/H.264 코덱 기반의 1080p 소스 재생 테스트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그래픽 칩셋의 하드웨어 가속 기능은 해제된 상태로 순수하게 CPU 점유율의 변화, 프레임 수치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설명 : 3DMark03을 이용하여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에 탑재된 NVIDIA Geforce 8800M GTX 그래픽 칩셋(512MB)의 3D 구현 능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1024x768 해상도 설정에서 29983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사진설명 : 3DMark05를 이용하여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에 탑재된 NVIDIA Geforce 8800M GTX 그래픽 칩셋(512MB)의 3D 구현 능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1024x768 해상도 설정에서 14885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사진설명 : 3DMark06을 이용하여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에 탑재된 NVIDIA Geforce 8800M GTX 그래픽 칩셋(512MB)의 3D 구현 능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1024x768 해상도 설정에서 10441점을, 1920x1200 해상도 설정에서 7334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사진설명 : ATI 및 NVIDIA 모바일 그래픽 칩셋 간의 성능 비교
이전 세대의 Geforce Go 7900 GTX 및 ATI의 그래픽 칩셋 가운데, 하이엔드군으로 분류되는 2600XT 그래픽 칩셋과 비교하면, 3DMark06 기준 약 2배의 성능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대표적인 고사양 3D 게임으로 분류되는 크라이시스와 바이오 쇼크의 경우, 바이오 쇼크는 1920x1200(최고 옵션) 해상도에서 30 프레임 이상의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했고, 크라이시스의 경우는 1280x800(High 옵션)에서는 30 프레임 이상을 보였지만, 1280x1024 해상도에서는 약 25 프레임으로 하락하였고, 그 이상의 해상도에서는 정상적인 게임 진행이 어려웠습니다. 일명 "크라이실사스"라는 애칭 아닌 악칭을 자랑하는 크라이시스에서는 Geforce 8800 GTX(SLI) 정도가 버텨내기 때문에, 모바일용 그래픽 칩셋으로서는 상당히 높은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데스크탑과 견주어 본다면, 8800 GTS 상당의 성능(크라이시스에 한정)입니다.
피어는 게임 자체의 벤치마크 측정 명령을 활용한 평균 프레임값을 로스트 플래닛(쉐이더 모델 3.0, 1GB 메인 메모리 이상)-GMA 950/Radeon X1250(70) 불가)은 자체 성능 테스트에서 SNOW 부분의 평균 프레임값을, WoW(World of Warcraft)는 경매장 및 필드 플레이(솔로)시의 프레임을 별도의 측정 프로그램을 통해 결과를 추출했습니다.
참고로 최근의 CPU들 64비트 마닐라 코어의 샘프론, 타일러 코어의 Turion 64 X2 등에 내장되는 ATI 및 NVIDIA의 그래픽 통합 코어(ATI Xpress 200M/ATI Xpress 1150M/ATI Radeon X1250(70)/Nvidia Geforce go 6100), 또한 인텔의 그래픽 코어인 GMA 950/GMA X3100의 그래픽 퍼포먼스는 카트라이더, 서든 어택과 같은 게임을 즐기기에 충분하며, 빠른 프레임의 원활한 게임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래픽 칩셋의 특성에 따라 해당 해상도의 3D 텍스쳐 및 효과를 정상적으로 재생하지 못할 경우에는 비정상적으로 프레임 수치가 올라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산드라 2008를 이용하여 각 부분의 시스템 성능을 테스트 한 결과입니다.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에 탑재된 인텔 코어 2 듀오 T9300(2.50GHz)의 CPU 연산 성능 테스트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에 탑재된 인텔 코어 2 듀오 T9300(2.50GHz)의 CPU 멀티미디어 성능 테스트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에 탑재된 캐쉬/메모리(PC2-5300/667MHz)의 성능 테스트 / 4GB 듀얼 채널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에 탑재된 하드 디스크 성능 테스트 (700MB 파일 내부 카피 속도 : 32초
노트북의 벤치마크 차트 정렬은 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프로세서와 그래픽 칩셋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동일한 그래픽 칩셋, 동일한 프로세서라고 하더라도, 노트북의 최적화 상태, 장착된 메모리의 용량, 테스트 당시의 드라이버 안정화 및 최적화 정도에 따라 점수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파일 압축과 인코딩의 경우에는 기본 메모리와 하드 디스크의 속도 등이 영향을 주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사양은 노트기어의 리뷰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설명 : PCMARK05 v1.10 종합 스코어 (높을 수록 우수)
* 위의 데이터는 노트북을 구성하는 프로세서, 그래픽 칩셋, 메모리, 하드 디스크 등의 개별적인 성능을 수치화해서, 종합한 점수이기 때문에, 점수가 높을 수록 비교 노트북 보다 전체적인 성능이 우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 3DMARK05 v1.30 스코어 (1024x768, 기본 설정, 높을 수록 우수)
* 위의 데이터는 그래픽 칩셋의 3D 성능을 나타내는 수치로, 점수가 높을 수록, 최신 게임에서 더 나은 품질 옵션과 빠른 프레임을 보장합니다.
사진설명 : Open GL 성능 테스트 - Specviewperf v10 (3DMax, Maya, Catia, 높을 수록 우수)
* 위의 데이터는 Open GL 기반의 3D 캐드 및 모델링 소프트웨어에서의 성능을 수치화한 것으로, 3D 게임에 강한 칩셋이라고 해서, 반드시 위에 언급한 소프트웨어에서 좋은 성능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Open GL 전용 그래픽 칩셋은 해당 소프트웨어 실행 안정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작업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라면, ATI의 FireGL, NVIDIA의 Quadro 칩셋이 탑재된 노트북 구입을 권장합니다.
사진설명 : 3DMARK06 v1.10 CPU 테스트 (높을 수록 우수)
* 위의 데이터는 3DMARK06에서의 CPU 성능 테스트 결과만을 뽑아, 정렬한 것으로 수치가 높을 수록 프로세서 성능이 우수함을 나타냅니다.
사진설명 : SuperPI (SSE2,3 패치) 2M/4M 연산 테스트 (단위 : 초, 낮을 수록 우수)
* 위의 데이터는 원주율을 계산하는 SuperPI의 연산 시간으로, 전통적으로 인텔 계열의 x86 프로세서가 빠르기 때문에, 인텔/AMD 간의 비교 보다는, 인텔과 AMD 하위 프로세서 각각의 독립적인 수치로 성능을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설명 : Cinebench 10 테스트 (Single, Multi Core CPU, 높을 수록 우수)
* 위의 데이터는 Cinebench 9.6 프로그램의 프로세서 랜더링 성능을 수치화한 것으로, 멀티 코어 프로세서와 싱글 코어 프로세서 간의 성능 비교에 쓰입니다.
사진설명 : WinRar V3.71 압축(800 files, 200 Folders, 500mb) 테스트 (단위 : 초, 빠를 수록 우수)
* 위의 데이터는 압축시 프로세서의 성능과 하드 디스크의 성능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잣대이지만, 대부분의 하드 디스크가 2.5인치 5,400rpm으로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프로세서만의 성능 차이라고 보셔도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사진설명 : iTunes v7.6 Encoding (12곡, 39분, 75MB MP3 -> AAC) 테스트 / 단위 : 초, 빠를 수록 우수
* 위의 데이터는 미디어 파일 인코딩 테스트 첫번째로, 아이팟용 파일 관리 소프트웨어인 ITunes에서의 MP3 파일 변환 성능을 수치화하였으며, 주로 프로세서 성능을 반영합니다.
사진설명 : 미디어 인코더 v9 인코딩(1280x720 AVI -> 640x480 WMV 2Mbps) 테스트 / 단위 : 초, 빠를 수록 우수 / 멀티(2,4) 코어 사용
* 위의 데이터는 미디어 파일 인코딩 테스트 두번째로, 일반 AVI 파일을 미디어 인코더를 통해 wmv로 변환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기록한 결과입니다.
사진설명 : 곰인코더 인코딩 (700mb,Xvid,Avi -> ipod touch 고화질,H.264,mp4, 작업 우선권 보통) 테스트 / 단위 : 초, 빠를 수록 우수 / 듀얼 코어 사용
* 위의 데이터는 미디어 파일 인코딩 테스트 세번째로, 일반 Dvix 파일을 iPod 또는 h.264를 지원하는 mp4 파일 호환 미니 기기에서 재생하는데 필요한 인코딩 시간을 수치화한 결과입니다. 마찬가지로 프로세서 성능에 의존합니다.
한성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의 액정 성능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 액정의 자연색 이미지 출력 상태
리뷰용으로 제공된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에 내장되어 있는 액정에는 43.2cm(17") WUXGA(1920x1200) 해상도의 코팅 패널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 액정의 자연색 이미지 출력 상태
게이밍 노트북에 있어 풀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WUXGA 패널 채용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계륵과 같은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고해상도 패널이라고 해도, 그에 걸맞는 원활한 게임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인데요. 8800M GTX 정도의 그래픽 성능이 뒷받침되야, 비로소 패널의 해상도가 빛을 발하게 되죠.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 액정의 동영상 출력 상태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 액정의 상위 시야각 출력 상태
상위 30도에서 영화 "왕의 남자"의 한 장면을 본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약간 어두워지긴 했지만, 색감의 변화는 적은 편으로 노트북 액정으로서는 수준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 액정의 하위 시야각 출력 상태
하위 시야각의 경우, 상위 시야각과 달리 다른 노트북 액정들과 큰 차이가 없었는데요. 옆 문틀의 색상을 알아볼 수 없게 되었고, 뒤의 배경은 물론, 인물의 피부색은 물론 의상의 원색상도 원래의 것에서 많이 벗어나 있습니다.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 액정의 수평 시야각 출력 상태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 액정의 빛샘 패턴
이번 테스트는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빛샘 또는 해오름 현상이라고 불리는 현상을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빛샘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액정 패널과 액정 배젤의 조립 문제부터 시작해서, 액정 패널 제조 공정 상의 문제, 액정과 백라이트간의 간격 문제 등이며, 일반적으로 액정 상/하단 영역의 경계선에 인접한 화소전극의 일부가 불균일하게 러빙(Rubbing)되어, 상-하부기판의 합착 후, 화면의 가장자리 부근에서 빛샘 현상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이에 대해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 완벽하게 해결할 수 없는, 그리고, 영상 감상 또는 문자 가독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품질을 보증한다는 의미인 ’인 스펙’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영상 전체의 판독이 어려운 과도한 빛샘 현상이 아니라면, A/S의 대상이 아닙니다. 물론 고객을 존중하여 타 패널로 교체해주는 제조사도 있습니다. 어찌됐든 노트북을 현장에서 이것저것 확인해 보면서 구입하기 어려운 사용자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노트북을 구입함에 앞서 자신이 구입하고 자하는 노트북 액정 패널의 특성을 확인하는 잣대를 추가하는 것은 이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빛샘 현상은 액정 패널 하나하나의 편차에 해당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큰 의미 부여 보다는 부가적인 참고 사항으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의 액정 빛샘은 액정 하단에서 얇게 비쳐 올라오며, 띠를 구성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 액정의 백색 균일도
백색 화면의 전체 출력시 음영 지역을 찾아볼 수 없는 깔끔한 상태를 보여줍니다.(주변부의 음영은 리사이징으로 인한 왜곡입니다.)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 액정의 컬러/그레이 스케일 패턴
노트북으로 그래픽 작업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 그래픽 칩셋의 제조사, 노트북의 패널 특성에 따른 색감에 매우 민감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실제로 눈에서 보이는 색상과 인쇄물로 출력되는 색상과의 차이 때문입니다. 때문에, 전문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모니터의 색상을 표준과 일치시키기 위해 별도로 켈리브레이션 장비를 사용합니다. 이번 테스트의 목적은 노트북의 기본 액정 세팅 상태의 색상과 간이 켈리브레이션을 위해 사용되곤 하는 코닥의 컬러 세퍼레이션 카드와의 차이를 간단하게 확인해보는 것으로, 노트기어 독자분들의 모니터 셋팅에 따라 색상에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기준이 되는 카드와 노트북 출력 색상 간의 차이 정도를 확인해 보는데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 액정의 최대 밝기
최대 밝기 / 최저 밝기 간의 비교입니다. 먼저 액정을 가장 밝은 상태로 지정한 모습입니다.
사진설명 : 프로슈머 GTX70 보스 몬스터 액정의 최저 밝기 (1/9 단계)
이번엔 최저 밝기일 때의 모습입니다. 휘도 조절의 폭은 좁은 편으로, 최저 밝기에서의 텍스트 시인성은 그다지 좋지 못하지만, 동영상 감상은 충분한 수준이고, 실내 작업시 실내 조도와 사용자의 눈에 적절한 휘도 변경폭을 찾는다면 4~9 단계가 적절합니다.
본격적인 게이밍 노트북 시장이 열릴 것인가
해외 노트북 업체들로부터 인기 있는 하드코어 게이밍 노트북으로 선택 받은 베어본인 만큼, 제품의 안정성이나 성능은 어느 정도 검증이 끝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국내 시장에서 게이밍 노트북의 생존 가능성이 얼마냐 되는 것인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문 컴퓨터 제조사로는 델이 17인치 XPS 시리즈를 선보인 바 있을 뿐, 중소 업체에 의해 본격적인 게이밍 노트북이 국내에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45나노 공정의 펜린 프로세서와 현존하는 최고 성능의 그래픽 칩셋과의 조합이 처음 소개되는 만큼, 그동안 게이밍 노트북을 눈여겨 봐왔던 분들은 한동안 시선을 떼지 못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리뷰를 통해 살펴본 한성 컴퓨터의 GTX70 보스 몬스터는 강한 이미지를 갖는 두개의 명사를 연이어 놓은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성능을 마음껏 뿜어내고 있었습니다. 200만원대 중반의 다소 높은 가격이, 걸림돌이 될 수도 있겠지만, 데스크탑을 능가하는 강력한 성능과, 이동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게임용 데스크탑을 대체할 노트북을 찾고 있었지만, 모바일 그래픽 칩셋의 성능 때문에, 선택을 주저하던 분들에게는 현재,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