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리뷰

[노트기어] 한성 P53F ForceRecon (외형편)

2013-06-07


최근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한성 컴퓨터의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유독 브랜드 밸류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들이 글로벌 브랜드도 아닌 국내 브랜드에 높은 관심을 갖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성 컴퓨터에서 선보이는 제품들 대부분이 동급 최고 수준의 가성비를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몰고온 보스 몬스터 시리즈를 비롯하여 11.6인치 소형 노트북에서도 최신 3D 게임을 무리 없이 구동시킬 수 있을만큼 높은 사양을 특징으로 하는 보스 몬스터 베이비는 이미 국내 시장에서 입소문을 타고 가파른 매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해 드릴 제품인 한성 SPARQ P53F ForceRecon LEU 역시 가격대 성능비 면에서 단연 최고 수준이라할 수 있을만한 스펙 구성을 특징으로 합니다. 15.6인치 표준 노트북 PC인 SPARQ P53K-G743는 한성 노트북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3박자 즉 풀 HD 디스플레이, 아이비브릿지 쿼드 코어 프로세서, 고성능 그래픽 칩셋을 모두 갖춘 고성능 모델이며 판매 가격은 인터넷 쇼핑몰 기준 110만원 내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사양의 글로벌 브랜드 제품 대비 50% 가량 저렴한 가격 조건인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럼 사족은 이쯤하고 한성 SPARQ P53F ForceRecon LEU의 제품 사양과 외형적인 특징을 먼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한성 SPARQ P53F ForceRecon LEU의 사양



한성 SPARQ P53F ForceRecon LEU은 인텔이 22나노 공정으로 새롭게 출시한 아이비브릿지 코어 i7 3610QM(동작 클럭 2.3 GHz, 최대 터보 부스트일 때: 3.3 GHz, 스마트 캐시 L3 6 MB 탑재, FSB 1333MHz)를 탑재한 아이비브릿지 플랫폼 모델입니다.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의 통합 그래픽 코어는 샌디브릿지에 내장되었던 GMA HD3000에서 GMA HD4000 칩셋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인텔 내장 그래픽으로는 최초로 다이렉트 X 11을 지원합니다. 특히 아이비브릿지의 멀티미디어 엔진인 MFX와 향상된 성능의 GPU 코어로 인해 4096x42304 해상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고 인텔측은 밝힙니다. 인텔은 자체 테스트를 통해 GMA HD4000 칩셋의 성능이 GMA HD3000에서 두 배 가까이 향상되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텔 터보 부스트 2.0.(코어i5, 코어i7에 해당)은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성능 향상을 필요로 할 때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PC의 성능을 높여주며 프로세서 코어와 프로세서 그래픽 간의 캐시 분배를 유기적으로 하여 작업자가 필요로 하는 성능을 적절한 타이밍에 제공합니다. 특히 각각의 코어 로드에 따라 특정 코어에 여분의 전력을 공급하여 기본 TDP의 제약을 뛰어넘는 클럭 향상폭을 구현한 점이 특징입니다. System Agent의 PCU의 전력관리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순간적으로 TDP를 넘기더라도 프로세서의 안정성과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정밀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아이비 브릿지에는 7시리즈 칩셋이 새롭게 적용됩니다. 샌디브릿지용인 6시리즈의 메인보드 칩셋과도 호환(바이오스 업데이트 형태)이 가능합니다. 우선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Z77, Z75, H77과 비즈니스 PC용 칩셋인 Q77, Q75, B77로 구분됩니다.



일반 사용자용인 Z77, Z75, H77의 경우 샌디브릿지 프로세서,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HDMI 포트, 디스플레이 포트, DVI 포트, D-Sub로 구성된 외부 출력 단자를 갖추고 있고 최대 3개의 독립된 모니터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HDMI/DP 지원의 오디오 코덱을 지원하며 인텔 RST(Rapid Storage Tecnology) 11, SRT(Smart Respons Tecnology) 등을 지원합니다. 특히 샌디브릿지에 제외되었던 USB 3.0을 칩셋 자체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콘트롤러 구성이 필요치 않습니다. 인터페이스로는 4개의 USB 3.0 포트를 메인보드 자체에서 지원하며 4개의 SATA3 6Gbps, 8개의 PCle 2.0, 기가비트 이더엣, 업데이트 된 Rapid Storage Technology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PCle 3.0 인터페이스를 통해 PCle 3.0용 그래픽 칩셋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AMD, 엔비디아 제품군 2012년 상반기 중 출시 예정) 역시 샌디브릿지에서 변화된 부분입니다.

그래픽 칩셋은 엔비디아 지포스 GT650M 칩셋이며 2GB 용량의 DDR3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28나노 공정 GK107 기반의 케플러 아키텍처 기반으로 GPU 클럭 최대 850MHz, CUDA 코어 384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필요에 따라 자동으로 GPU를 on/off 하여 배터리 구동시간을 늘려주는 옵티머스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15.6인치 와이드 비율, Full HD(1920X1080)을 지원하는 TFT 액정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LED 백라이트 방식이 적용되어 있어 낮은 전력을 소모하며 수명도 FL 전극이 내장된 액정에 비해 긴 것이 특징입니다. 키패드를 포함한 풀사이즈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기본 제공 메모리는 DDR3 1333 8GB(4GBx2EA)를 구성하고 있으며 하드디스크는 SATA3 128GB 용량의 SSD를 탑재,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합니다.

15.6인치 표준 노트북으로는 이례적으로 광학 드라이브 대신 멀티부스트 베이를 장착하고 있으며 본체에 1개의 하드디스크 베이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총 2개의 저장 장치를 장착할 수 있다는 점도 한성 노트북의 특징입니다. 즉 멀티부스트와 두 개의 하드디스크 배이를 사용, HDD+HDD, SSD+HDD, SSD+SSD 등의 구성이 가능합니다. 숫자 키패드가 포함된 풀사이즈 키보드가 탑재되어 있으며 키보드 백라이트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스테레오 내장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으며 기가비트 이더넷과 802.11n(draft n) 규격을 지원하는 무선랜 카드, 블루투스 3.0 모듈을 탑재하고 있어 편리한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합니다.

본체에 4개의 USB 2.0 단자를 지원하는데, 그 중 두 개는 전송 속도가 크게 향상된 USB 3.0 규격 단자입니다. USB 3.0 단자는 USB 2.0, USB 동일 규격으로 USB 2.0의 전송속도인 480Mbps보다 약 10배 정도 향상된 5Gbps의 전송속도를 갖춘 차세대 인터페이스입니다. 이 외에 기가비트 랜단자, 9in1 플래시 메모리 슬롯, HDMI 단자, 외부 모니터 단자, 헤드폰 출력 단자, 마이크 입력 단자, 도난 방지용 락홀 등의 확장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외형 크기는 가로 370 × 세로 250 × 두께 30-33mm며 무게는 6셀 배터리를 포함한 상태에서 2.22kg입니다. 국내 판매 모델의 경우 OS는 제공되지 않으며 실판매 가격은 110만원 초반대로 사양 대비 최고의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리뷰 모델은 128GB SSD를 장착하고 있으나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모델도 출시되어 있어 저장 장치 타입에 따른 선택이 가능합니다.


한성 SPARQ P53F ForceRecon LEU 외형 디자인



최고 수준의 가성비라는 말은 곧 ’소재나 외형 디자인 부분에서 특화되지 못함’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한성 SPARQ P53F ForceRecon LEU가 대표적인 경우인데요, 기본 소재는 강화 플라스틱이고 디자인 역시 개성적이지 않습니다. 15.6인치 표준 노트북으로서 일반적인 스타일과 마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문과 사양 부분에서 언급했듯이 한성 SPARQ P53F ForceRecon LEU의 장점은 가격대비 뛰어난 사양 구성입니다. 현재 아이비브릿지 i7 쿼드쿼어 프로스세와 SSD, 미들레인지급 이상의 그래픽 칩셋을 탑재한 풀 hd 해상도의 표준 노트북 PC의 가격은 글로벌 브랜드 제품 기준 최소 150만원 이상으로 책정됩니다. 따라서 위 사양을 110만원 초반의 저렴한 가격대로 구입 가능하다는 점은 외형 디자인이나 소재의 차별성을 떠나 한성 SPARQP 53F ForceRecon LEU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부각시켜주는 요소입니다.



상판부는 메탈릭 실버 도장으로 깔끔한 느낌이며 측면부에는 본체 상단부의 선이 몰딩 효과 내는 정도로 시각적인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개성적이거나 눈에 띄는 디자인은 아닙니다.



메탈릭 실버 단색으로 별도의 장식 없는 심플한 구성의 상판입니다. 표면은 약간 거친 질감이 느껴지도록 마감되었으며 측면부에 스팍 로고를 넣었습니다.



후면 힌지부는 본체 삽입 구조이며 상판 위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여 깔끔한 느낌을 강조하였습니다. 상판을 열면 후면부가 본체 뒷부분으로 접혀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후면부 모서리 부분의 모습입니다. 좌우 끝 부분에 푸른색 LED를 넣어 전원이 들어옴과 동시에 발광 효과를 내도록 하였으며 본체 측면부 선을 V자로 꺾어 수수한 멋을 냈습니다.



전면부 모서리 부분입니다. 상판 부분은 슬림한 느낌을 강조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슬림 타입의 프리미엄급 노트북 PC처럼 정교한 마감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가격 대비 깔끔한 조립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판 마감에서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표면 마감입니다.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하더라도 메탈 느낌이 들도록 헤어라인 패턴 무늬를 넣거나 메탈 소재 특유의 질감을 살렸다면 외형 부분에 대한 만족도가 좀 더 향상되지 않았을까 사료됩니다.



외형 사이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버니어 캘리퍼스를 사용하여 전면부 두께를 측정해본 결과 30.64mm를 나타냈습니다.



후면부의 두께는 33.16mm로서 고성능 부품을 탑재한 노트북으로서는 슬림한 수준에 해당합니다.



이번에는 전자저울을 사용하여 제품의 무게를 측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PARQ P53F ForceRecon LEU의 무게는 2.215kg으로 측정되었는데요, 사양 대비 경량화도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AC 어댑터를 포함한 전체 무게는 2.731kg입니다. AC 어댑터를 포함하더라도 비슷한 사양의 15.6인치 표준 노트북 본체 정도에 해당하는 무게입니다.





케이스의 조립 상태, 마감 부분에서 가격 대비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케이스의 조립상태, 힌지부 구성, 포트부 등의 마감 상태에서도 특별히 거친 부분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사진설명 : 상판의 최대 개방 각은 138도 정도입니다.

SPARQ P53F ForceRecon LEU 역시 최신 경향인 래치 프리 방식의 상판 구조를 적용하였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노트북들은 크기에 상관 없이 고정 고리를 사용하지 않은 래치 프리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힌지가 타이트한 편이기 때문에 한 손으로 상판 개방은 어렵습니다.



본체 디자인을 살펴보시겠습니다. 내부 디자인 역시 별다른 특징 없는 평범한 구성입니다. 상판과 동일한 컬러의 팜레스트부, 아이솔레이트 타입의 화이트 키보드, 키보드 상단 부분의 스피커 출력구, 우측 부분의 전원 버튼 그리고 블랙 베젤의 풀 HD 디스플레이부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타입은 15.6인치이며 LED 백라이트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지원한 해상도는 Full HD (1920*1080)으로 화려한 그래픽을 섬세하게 표현하는데 손색이 없습니다. 높은 프로세서, 그래픽 사양만큼이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대한 선호도도 크게 상승하고 있는데요, 노트북 디스플레이가 표현할 수 있는 가장 높은 해상도라는 점에서 고성능 노트북 다운 구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 15.6인치에서 구현되는 풀 HD 해상도는 사용자에 따라 접합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텍스트 출력 크기가 본인의 신체적인 특징과 맞는지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설명 : 측면 베젤이 얇아 디스플레이부가 시원스럽게 부각됩니다.



사진설명 : 베젤 상단 부분에는 720P 사이즈를 지원하는 HD 웹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SPARQ P53F ForceRecon LEU에는 3열 키패드가 추가된 19mm 풀사이즈 키보드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키보드는 편한한 사용감과 무리 없는 배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이즈에 관계 없이 키와 키 간격을 넓혀 타이핑의 용이함을 도모한 아이솔레이트 키보드가 일괄 적용되고 있는 추세이며 SPARQ P53F ForceRecon LEU 역시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는 키캡의 형태를 정사각형으로 디자인하고 크기를 줄여 키와 키 사이의 간격을 넓힌 점이 특징입니다. 네일아트를 한 여성들도 큰 불편감 없이 키보드 사용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만, 키보드가 본체 상단부에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어 안정감을 주는데다 키보드 압력이 균일하고 정교한 키감을 제공한다는 장점 등으로 현재 노트북 PC의 표준 키보드화 되었습니다.



3열 키패드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17인치 이상의 대형 노트북에만 키패드가 적용되었지만 최근들어 15.6인치 모델에도 키패드가 폭넓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금융권, 세무 관련 종사자들을 비롯하여 숫자 기입을 많이 해야 하는 유저들에 키패드를 포함한 키보드는 유용합니다.



아쉽게도 키보드 백라이트 기능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SPARQ P53F ForceRecon LEU의 키보드 사용 편의성에 대해서는 성능편 리뷰에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루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터치패드의 모습입니다. 제품 사이즈 대비 적정한 크기로 제작되어 있으며 팜레스트와 일체 타입이지만 터치패드 영역을 작은 우레탄 돌기로 질감있게 마감하였습니다. 멀티 제스처 기능을 지원하며 버튼은 좌우 클릭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클릭감은 다소 낮은 편이며 클릭시 발생하는 소음은 평균보다 작은 수준입니다.




키보드 상단 우측 부분에는 얇은 직사각형 타입의 전원 버튼을 배치하였습니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버튼 부분과 반대편 부분에 푸른색 LED가 빛을 발하며 대기 모드시에는 연두색으로 LED 타입이 변화합니다.



스피커 출력구는 키보드 상단 좌우측에 위치합니다. 1.5W + 1.5W 스테레오 구성으로 15.6인치 노트북 PC로서는 일반적인 구성에 해당합니다.



팜레스트부 역시 상판과 동일한 메탈릭 실버 컬러의 강화 플라스틱 재료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기는 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은 다소 떨어집니다.



노트북의 바닥면을 보시겠습니다. 표준 노트북답게 업그레이드 편의성이 좋습니다. 통짜 슬롯으로 교환 가능한 부품이 모두 드러나도록 직관적으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후면으로 6셀의 리튬이온 배터리팩이 부속되며 우측 하단에는 하드디스크 베이가 위치하고 그 위로 프로세서와 그래픽 칩셋, 메모리 슬롯 등 주요 장치가 탑재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사진설명 : 배터리는 일반적인 패턴인 본체 후면 접속 방식입니다.



사진설명 : 11.1V, 4800mA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팩이 기본 제공됩니다.



프로세서와 그래픽 칩셋의 열기를 제어하는 쿨링 시스템의 모습입니다. 장시간 사용시 발열, 소음에 대한 부분은 성능편 리뷰에서 자세하게 다루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모델에 탑재되어 있는 인텔 코어 i7-3610QM(동작 클럭 2.3 GHz, 최대 터보 부스트일 때: 3.3 GHz, 스마트 캐시 L3 6 MB 탑재, FSB 1333MHz) 프로세서의 모습입니다.



사진설명 : 교체가 가능한 소켓 타입이기 때문에 상위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리뷰 모델에 탑재되어 있는 그래픽 칩셋의 모습입니다. 엔비디아 지포스 GT650M 칩셋이며 2GB 용량의 DDR3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28나노 공정 GK107 기반의 케플러 아키텍처 기반으로 GPU 클럭 최대 850MHz, CUDA 코어 384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필요에 따라 자동으로 GPU를 on/off 하여 배터리 구동시간을 늘려주는 옵티머스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래픽 칩셋은 교체가 불가능한 고정 방식입니다.



사진설명 : 리뷰 제품에는 삼성 SSD가 탑재되어 있습니다만, 제품 출시 시기에 따라 브랜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베이의 모습입니다. S-ATA3 규격, 128GB SSD가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SSD는 하드디스크와 차원이 다른 전속 속도와 뛰어난 안정성, 저발열, 저전력 특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현재 노트북 주저장장치로 빠르게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용량 대비 가격이 하드디스크의 5배가 넘는 수준이라는 점 때문에 보급형 모델에까지 폭넓게 적용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만, 인텔 울트라북을 기점으로 대중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양 부분에서도 언급해 드렸습니다만, 한성 노트북 시리즈는 광학 드라이브 대신 멀티부스트 베이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본체에 1개의 하드디스크 베이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멀티부스트까지 활용하면 2개의 저장 장치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 멀티부스트와 하드디스크 배이를 사용, HDD+HDD, SSD+HDD, SSD+SSD 등의 구성이 가능합니다.



메모리 슬롯부의 모습입니다. 메모리는 기본 8GB를 제공합니다. 2층 구조로 두 개의 슬롯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진설명 : 802.11n 규격을 지원하는 무선랜 모듈의 모습입니다. 리얼텍 제품으로 인텔 무선 디스플레이 기술인 WIDI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한성 SPARQ P53F ForceRecon LEU의 포트 구조



사진설명 : 본체 전면부는 우측 부분의 9in1 멀티 플래시 슬롯으로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체 좌측면을 보시겠습니다. 바깥 부분부터 외부 모니터 단자, 기가비트 랜단자, 열배출구, HDMI 단자, 2개의 USB 3.0 단자, 마이크 입력, 헤드폰 출력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란색으로 구분되어 있는 USB 3.0 단자의 모습입니다. 전송 속도가 크게 향상된 USB 3.0 단자는 USB 2.0, USB 동일 규격으로 USB 2.0의 전송속도인 480Mbps보다 약 10배 정도(물론 이론상 그렇다는 것이죠.^^) 향상된 5Gbps의 전송속도를 갖춘 차세대 인터페이스입니다.



우측면은 2 USB 2.0 단자, 멀티 부스트 베이, 전원 입력 단자, 도난 방지용 락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광학 드라이브 베젤이 사용되어 있습니다만, 광학 드라이브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본체 후면부의 모습입니다. 힌지부와 배터리가 접속되는 관계로 후면부에 배치되어 있는 포트는 없습니다.



서문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한성 컴퓨터는 보스 몬스터 시리즈를 앞세워 최근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노트북 시장이 ’단순히 가성비만 높다고해서 무작정 제품을 구입할만큼 어리숙하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단 제품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는 아직까지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간판 모델인 보스 몬스터와는 달리 보다 범용적인 컨셉과 더욱 두드러지는 가성비를 추구하는 제품인 P53F ForceRecon LEU 역시 성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리뷰 성능편에서 자세하게 다루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