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리뷰

[노트기어] 한성 울트라북 U43F ForceRecon 1457Ultra (성능편)

2013-06-07


지포스 GT640M 칩셋을 탑재한 14인치 울트라북 가운데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한성 U43F ForceRecon 1457Ultra의 성능 부분을 점검해 보는 시간입니다.

한성 울트라북 U43F ForceRecon 1457Ultra는(이하 한성 U43F)1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중형 사이즈의 울트라북입니다. 인텔이 새롭게 출시한 3세대 아이비브릿지 저전압 코어 i5 3317U 프로세서가 탑재됩니다. i5 3317U 프로세서(동작 클럭은 1.7GHz이며 L3 캐시는 3MB)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터보부스트 기능을 통해 2.6GHz까지 끌어 올려 순간적인 데이터 성능을 끌어 올린 것이 특징입니다.



제조 공정은 아이비브릿지 일반 프로세서와 동일한 22나노 공정이며 소비 전력(TDP)은 샌디브릿지 저전력 프로세서와 동일한 17W입니다. 그래픽은 내장 방식으로 프로세서 통합형인 인텔 그래픽스 HD4000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인텔 내장 그래픽으로는 최초로 다이렉트 X 11을 지원합니다. 인텔은 아이비브릿지의 내장 그래픽 성능이 샌디브릿지 내장 그래픽 성능에 비해 약 2배 정도 향상되었다고 강조합니다.

인텔 터보 부스트 2.0.(코어i5, 코어i7에 해당)은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성능 향상을 필요로 할 때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PC의 성능을 높여주며 프로세서 코어와 프로세서 그래픽 간의 캐시 분배를 유기적으로 하여 작업자가 필요로 하는 성능을 적절한 타이밍에 제공합니다. 특히 각각의 코어 로드에 따라 특정 코어에 여분의 전력을 공급하여 기본 TDP의 제약을 뛰어넘는 클럭 향상폭을 구현한 점이 특징입니다. System Agent의 PCU의 전력관리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순간적으로 TDP를 넘기더라도 프로세서의 안정성과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정밀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아이비 브릿지에는 7시리즈 칩셋이 새롭게 적용됩니다.

일반적으로 내장 그래픽 코어만을 사용하는 기존 울트라북과 달리 한성 U43F에는 엔비디아 지포스 GT640M (1GB DDR3 탑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28나노 공정 GK107 기반의 케플러 아키텍처 기반으로 디아블로 3, 스타그래프트 2 등의 3D 게임을 즐기는데 어려움이 없는 성능을 제공합니다.표준 노트북에도 폭넓게 사용되는 버전으로 내장 그래픽이 주를 이루고 있는 울트라북 가운데서는 고성능으로 분류할 수 있을만한 구성입니다. 그래픽 칩셋 퍼포먼스에 대한 부분은 성능편에서 자세하게 분석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모리는 8GB가 탑재됩니다. 두 개의 슬롯을 제공하기 때문에 차후 메모리 업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저장 매체는 OS 영역 및 울트라북의 핵심 기능을 위한 120GB M-SATA3 SSD를 기본 탑재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14인치 16:9 와이드 비율이며 지원 해상도는 1366X768 표준 HD 해상도입니다. 높은 휘도와 뛰어난 시야각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LED 백라이트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130만 화소의 웹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802.11bgn 규격의 무선랜(인텔 6235)과 블루투스 4.0HS 모듈이 장착되어 있으며 확장 슬롯으로는 1개의 USB 3.0 단자, 2개의 USB 2.0 단자, HDMI 단자, 9in1 (SD/SDHC/SDXD/MMC) 슬롯, 외부 모니터 단자, 헤드폰 출력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86키 구성의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으며 1W+1W 구성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4셀 (44.5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기본 내장하고 있으며 봉타입으로 후면 접속 방식이기 때문에 추가 배터리 사용이 가능합니다. 외형 사이즈는 가로 345mm, 세로 241mm, 두께 20mm이며 무게는 배터리를 포함한 상태에서 1.7kg으로 사양 대비 가볍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리뷰 모델은 온라인 판매점을 중심으로 79만원 만원대의 실판매가(11월 21일 기준)를 구성하고 있는데요, 이는 비슷한 사양의 글로벌 브랜드 제품 대비 30-50% 가량 저렴한 가격 조건에 해당합니다.


한성 U43F ForceRecon 1457Ultra의 업그레이드



대부분의 울트라북은 얇은 두께에 가벼운 무게를 실현하기 위해 업그레이드 편의성을 포기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은 하판에 메모리, 하드디스크 슬롯을 배치하고 나사 한 두개를 풀고 커버를 열면 해당 부품을 교체할 수 있는 구조이지만 울트라북은 바닥면에 슬롯을 배치하지 않은 통짜 설계를 적용합니다.

후면으로 접속되는 배터리를 얇게 펴서 본체 안으로 집어넣고 메모리를 메인보드 고정 방식으로 넣거나 슬롯하나만 제공하며 저장장치도 바닥 케이스를 분리해야 교체 가능한 구조를 적용합니다. 반면 한성 울트라북 U43F는 얇고 가벼운 설계를 적용했음에도 일반 표준 노트북과 동일한 수준의 업그레이드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확장 슬롯을 개방한 모습입니다. 상단 중앙 부분에 무선랜 모듈이 들어가고 우측 하단에는 2개의 메모리 슬롯이 대칭 구조로 배치되며 하단 좌측에는 하드디스크 베이와 SSD 슬롯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본체 공간을 상당히 쓸모 있게 구성한 점이 마음에 드는군요.



프로세서는 바닥면을 향해 있고 메인보드 고정 방식이라 업그레이드는 불가합니다.




저장 장치부의 모습입니다. M-SATA3 규격의 120 SSD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모듈 타입으로 차후 고용량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리뷰 제품에는 M-SATA3 규격의 120GB 삼성 SSD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베이의 모습입니다. 하드디스크는 기본 제공되지 않습니다만, 사용자가 직접 하드디스크를 추가하기 어렵지 않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메모리 슬롯은 2층 구조로 2개의 슬롯을 제공합니다. 리뷰 모델에는 기본 8GB 용량의 DDR3 메모리가 제공됩니다.



사진설명 : 무선랜은 802.11n 규격을 지원합니다. 인텔 모듈(6235)이 내장되어 있어 무선 디스플레이 기술인 와이다이(WIDI)를 지원합니다.


한성 U43F ForceRecon 1457Ultra의 배터리 성능



배터리는 봉타입으로 후면 접속 방식이기 때문에 추가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한성 U43F의 장점입니다.



사진설명 : 15.1V, 2950mAh(44Wh) 용량의 배터리팩을 기본 제공합니다.

우선 액정 밝기를 최대로 지정하고 전원 관리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선랜으로 웹서핑을 하는 환경과 기존의 DivX 재생 테스트, 그리고 액정 밝기를 최조소, 전원 관리 옵션을 최고로 지정한 상태에서 오피스, 워드 등 기초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네 번의 테스트로 배터리 구동 시간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액정 밝기를 최대로 지정하고 전원 관리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선랜을 사용하여 웹서핑을 해본 결과 약 3시간 38분의 연속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액정 밝기를 최대로 지정하고 전원 관리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DivX 타이틀을 구동시켜 본 결과 약 3시간 52분의 연속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액정 밝기를 최소로, 전원 관리 옵션을 최대로 지정한 상태에서는 약 5시간 12의 연속 구동이 가능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액정 밝기 최소, 전원 관리 최대로 지정한 상태에서 오피스, 워드 등의 기초적인 작업을 했을 경우에는 약 5시간 30분 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한성 U43F ForceRecon 1457Ultra의 발열과 소음




온도/소음 변화 테스트(테스트 환경은 언제나 25~6도 내외 정도 유지)에서는 1. CPU 작업 수준 30% 미만의 상황 - 유/무선랜 ON, 인터넷 서핑 및,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의 음악 감상, 그리고 워드 프로세서 동시 작업 시 / 2. 뒤이어 3D 게임을 연속해서 2시간 이상 플레이 했을 때의 온도 및 소음 변화 수준을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노트북 사용자들이 접하는 일상적인 상황이고, 또한 도서관과 같은 엄격한 소음 기준을 충족하는 곳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테스트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발열 및 소음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총 3번의 테스트를 실시하였고, 테스트 결과의 평균값을 산출했습니다.



노트북에 전원을 켜고 상기 조건을 기준으로 60분 간 5분 간격으로, 그리고 30분 경과 후 다시 1회 측정(90분)한 수치와, 별도로 2시간 이상 3D 게임을 플레이 한 이후 노트북의 표면 온도 변화 상태를 그래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상판 쪽으로는 키보드 중앙 부분이 체온보다 약간 높은 정도를 나타냈고 그 외의 부분은 33도를 넘지 않는 안정적인 발열 상태를 보여주었습니다.



하부의 경우 프로세서와 그래픽 칩셋 부근이 41도대로 정도의 온도를 보였고 프로세서 부분이 40도 내외, 메모리 부분이 37도 정도를 보였고 SSD는 36도 정도를 나타냈습니다. 그 외의 부분은 28도에서 32도 사이의 안정적인 발열 상태를 나타냈습니다.



노트북의 안정성 테스트는 지금까지의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1시간, 8시간, 24시간, 72시간, 100시간 연속 실행시 최초 온도와 최고 온도, 그리고 평균 온도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는 형태로 진행합니다.

발열 관리에 문제가 있는 노트북의 경우, 풀로드시 10분 이내 꺼짐(전원 차단) 현상을 드러내, 1시간의 안정성 테스트로도 충분히 발견해 낼 수 있습니다만, 노트북을 장시간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은 관계로 기종에 따라 8시간, 24시간, 72시간, 100시간 이상의 장시간 안정성 테스트를 별도로 진행하며, 클럭 다운 현상이 발견될 경우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80 시간 연속 풀로드 테스트시 프로세서의 평균 온도는 79.5도를 나타냈으며 시스템 이상 없이 80 시간의 장시간 풀로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프라임 95를 사용하여 약 5시간 연속 안정성 테스트를 실시해본 결과 한 차례의 시스템 이상-쓰로틀링-(프로세서 온도 제한 기능으로 인한 클럭 저하) 현상 없이 2.4GHz 클럭을 꾸준히 유지한 상태로 안정성 테스트를 종료하였습니다.




다음은 소음 테스트입니다. 보통 데시벨 측정기로 50dB 정도면 사무실, 식당, 백화점 내의 소음 정도로, 65dB은 큰 음성, 70dB은 전화벨, 도로변의 소음 정도로 규정합니다. 소음에 따른 영향을 살펴보면 50dB 정도의 소음에서는 호흡, 맥박수 증가하고 계산력과 수면 깊이가 저하되며 65dB 이상이면 정신 집중력 저하되며 TV 시청, 라디오 청취, 전화 통화 등에 장애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생활 소음을 기준으로 규정된 소음수치이기 때문에 무소음실이 아닌 환경, 소음 측정기의 민감한 센서를 노트북 소음 근원지에 근접시킨 상태에서 수집되는 수치와는 의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측정되는 수치들을 이전 리뷰들에서 다루었던 모델들과 비교를 해보면 해당 모델의 소음 정도를 어느 정도 판단 가능할 것입니다.

소음 수치와 관련해서 아직도 감이 잘 안잡힌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노트북 작업실에서 사용하는 가정용 선풍기를 예를 들어 소음 정도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노트북 쿨링팬에 근접 측정하는 것과 비슷한 위치에 놓고 선풍기 미풍 바람을 틀었을 때 소음기의 수치는 79.2dB을 나타냈습니다. 작업실용 선풍기가 미풍시 꽤 조용하게 작동되지만, 근접 소음 측정시 80dB에 근접한 수치가 나왔다는 점은 노트북 쿨링팬에서 평균적으로 측정되는 소음 정도를 가늠하시는데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참고로 중간풍시에는 88.1dB 정도를 강풍시에는 93.0dB을 나타냈습니다. 따라서 소음기의 수치만 보고 ’완전 선풍기 아냐?’와 같은 추측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반적인 사용시에는 49데시벨에서 52데시벨을 오가는 정도로 안정적인 수준에 해당합니다. 풀로드시나 게임을 진행하게 되면 67.2 데시벨 정도의 소음을 기록하였습니다. 얇은 두께 및 그래픽 사양 대비 안정적인 수준에 해당합니다.


한성 U43F ForceRecon 1457Ultra의 입출력 장치



최근 노트북에 탑재되는 키보드는 90% 이상이 아이솔레이트 방식입니다. 정사각형 키캡에 키와 키 사이를 넓힌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는 2010년부터 노트북의 새로운 표준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노트북 키보드를 대표하는 표준 규격으로 자리를 굳힌 상태입니다.

한성 U43F의 키보드는 86키 표준 배열로 우측 기능키가 추가되어 있으며 우측 쉬프트 키 사이즈가 다소 작다는 점을 제외하면 기본적인 활용면에서 불편이 없는 배열입니다.



두께가 얇은 울트라북의 키보드는 1mm 내외의 키스트로크 사이즈를 갖추고 있어 키감이 딱딱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 한성 U43F는 일반 울트라북의 평균 키스트로크(정확한 제원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 사이즈는 확인이 어렵습니다.)보다 깊은 키감을 제공하며 각 키의 압력도 균일하게 잘 조절되어 있어 비교적 좋은 키감이 느껴졌습니다.



키보드는 본체 일체 타입이 아닌 얇은 판타입입니다. 키보드를 받치고 있는 본체 상단부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일부분에서 들썩거림 현상이 발생하거나 쿠션 현상으로 불안감을 주지 않았습니다. 아쉽게도 키보드 백라이트 기능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팜레스트와 일체 타입으로 배치된 터치패드의 모습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울트라북 가운데 위와 같이 대형 터치패드를 적용한 모델이 많습니다. 단 U43F의 터치패드는 패드와 버튼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팜레스트와 터치패드를 일체 타입으로 설계할 경우 타이핑 습관에 따라 커서 튐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Fn+esc로 터치패드를 간단하게 on/off 할 수 있기는 합니다만, 원터치 버튼을 하나 더 넣어 타이핑시 편의성을 높였다면 좋았을 것이라 봅니다.

터치패드는 스크롤링, 줌인/아웃, 회전 등을 손가락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제스처 기능을 지원합니다. 버튼 클릭감은 낮은 편이며 클릭시 소음은 평균적인 수준입니다.




본체 전면부 좌우측에 배치되어 있는 내장 스피커 모듈의 모습입니다. 1.5W + 1.5W 출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바닥면을 향하고 있어 위치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만 조용한 실내에서 영화, 음악 감상에 요구되는 기본적인 출력을 갖추고 있어 사용시 불편함이 없습니다.


한성 U43F ForceRecon 1457Ultra의 시스템 성능



사진설명 : 리뷰 모델에 탑재된 인텔 아이비브릿지 코어 i5 3317U(동작 클럭 1.7 GHz, 최대 터보 부스트일 때: 2.6 GHz, 스마트 캐시 L3 3MB 탑재, FSB 1333MHz)의 등록 정보



사진설명 : 리뷰 모델에 탑재된 인텔 메인보드 및 메모리 등록 정보



사진설명 : 리뷰 모델에 탑재된 엔비디아 지포스 GT 640M 칩셋의 등록 정보



사진설명 : 3DMark05을 이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지포스 GT640M 그래픽 칩셋의 3D 구현 능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1024x768 해상도 설정에서 17830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사진설명 : 3DMark06을 이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지포스 GT640M 그래픽 칩셋의 3D 구현 능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1024x768 해상도 설정에서 12029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데빌 메이 크라이4는 벤치마크 측정값(SUPER HIGH+4xAA 설정, PS 2.0 이상)을 프레임 및 랭크를 추출했습니다. 결과 최저평균 68.03에서 최고평균 150.3프레임의 동작을 보여주었으며 랭크는 S를 기록하였습니다.



Heaven 벤치마크 2.1 버전으로 P53에 탑재된 지포스 GT640M 그래픽 칩셋의 그래픽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23.7프레임, 597점의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레지던트 이블5는 720p (1280x720)해상도 기본설정(V-sync만 해제)에서 평균 85.8프레임의 결과치를 보여주었습니다. 랭크는 A를 기록하였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4 벤치마크 결과입니다. 720P 해상도, C16xQAA 설정에서 75.94프레임을 기록하였습니다.



산드라 2011 버전을 사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인텔 아이비브릿지 코어 i5 3317U(동작 클럭 1.7 GHz, 최대 터보 부스트일 때: 2.6 GHz, 스마트 캐시 L3 3MB 탑재, FSB 1333MHz)의 연산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산드라 2011 버전을 사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인텔 아이비브릿지 코어 i5 3317U(동작 클럭 1.7 GHz, 최대 터보 부스트일 때: 2.6 GHz, 스마트 캐시 L3 3MB 탑재, FSB 1333MHz)의 멀티미디어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산드라 2011 버전을 사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인텔 아이비브릿지 코어 i5 3317U(동작 클럭 1.7 GHz, 최대 터보 부스트일 때: 2.6 GHz, 스마트 캐시 L3 3MB 탑재, FSB 1333MHz)의 캐시 및 메모리 대역폭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사진설명 : CrystalMark 2004R3 종합 스코어 : AC 모드에서 테스트



사진설명 : TMPGEnc 4.0 Express (1080p-30fps WMV -> MPEG4-AVC MP4) 테스트 결과 : 737초 기록



사진설명 : PC MARK Vantage 테스트 결과 : 12075점 마크



사진설명 : PC MARK 7 테스트 결과 : 3563점 마크



사진설명 : Super PI (SSE3 패치) 1M 연산 결과 : 14초 / 슈퍼 파이 결과는 동일 계열의 프로세서와 비교시 의미 있는 결과를 가짐을 밝힙니다.



사진설명 : CINIBENCH 11.5 테스트 결과 : CPU 랜더링



사진설명 : CINIBENCH 11.5 테스트 결과 : OpenGL



사진설명 : 한성 U43F에 탑재된 프로세서의 캐시 및 메모리 대역폭 테스트 결과



사진설명 : HDD TUNE을 사용하여 한성 울트라북 U43F ForceRecon 1457Ultra에 탑재된 SSD의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사진설명 : HDD TUNE을 사용하여 한성 울트라북 U43F ForceRecon 1457Ultra에 탑재된 SSD의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사진설명 :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를 사용하여 한성 울트라북 U43F ForceRecon 1457Ultra에 탑재된 SSD의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한성 울트라북 U43F ForceRecon 1457Ultra에 탑재된 SSD의 Anvil’s 스토리이 유틸리티 테스트 결과



한성 울트라북 U43F ForceRecon 1457Ultra에 탑재된 SSD의 AS SSD 벤치마크 1.6 테스트 결과



사진설명 : 퍼포먼스 7.0 테스트 결과



사진설명 : 윈도우7 체험지수



사진설명 : 한성 울트라북 U43F ForceRecon 1457Ultra의 장치 관리자 목록



한성 U43F ForceRecon 1457Ultra의 액정 성능



사진설명 : 한성 울트라북 U43F ForceRecon 1457Ultra에 탑재된 14인치 디스플레이의 등록 정보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14인치이며 해상도는 표준 HD 규격인 1366X768을 지원합니다. LED 백라이트 방식입니다. 최근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표준 해상도 적용 부분에서 아쉬움을 나타내는 유저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재 출시된 14인치 울트라북 가운데 최고 수준의 가성비를 특징으로 하는 제품인만큼 표준 해상도 적용 부분을 단점으로 명시하기는 어렵습니다.



디스플레이 휘도는 평균을 약간 웃도는 수준이며 콘트라스트비, 반응 속도 등은 노트북 디스플레이 평균 수준에 해당합니다.



색온도는 낮게 설정되어 있어 따뜻한 느낌을 주며 자연색(특히 적색, 녹색 색역)을 무난하게 표현합니다. 디스플레이 색감, 휘도 부분에서도 가격대비 불만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동영상의 화면을 띄운 모습입니다. 위의 이미지로 상하좌우 시야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위 30도 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하위시야각에서 암부에서 부터 반전이 발생하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는 TN 방식의 디스플레이에서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특성입니다. 리뷰 모델의 디스플레이의 경우 14인치 노트북 평균에 해당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위 30도 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보통 노트북 액정의 경우 상위 각도에서는 콘트라스트비가 약화되어 색감과 이미지 윤곽이 또렸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 역시 TN 방식의 디스플레이에서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특성이며 리뷰 모델의 경우 14인치 노트북 액정의 평균적인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이번에는 측면시야각을 살펴보겠습니다. 측면 30도에서 바라본 액정은 정면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0도 각도에서 색감, 디테일 모두 훌륭합니다.



측면 55도 가까운 각도에서 본 화면입니다. 어두운 부분에서 약간의 반전 현상이 발생하는 점을 제외하면 대체로 무난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약 80도 각도에서 바라본 화면입니다. 심부의 밝은 색상 부분에서 왜곡 현상을 보이기는 합니다만, 14인치 노트북 디스플레이의 평균적인 수준에 해당하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빛샘 또는 해오름 현상이라고 불리는 현상을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빛샘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액정 패널과 액정 배젤의 조립 문제부터 시작해서, 액정 패널 제조 공정 상의 문제, 액정과 백라이트간의 간격 문제 등이며, 일반적으로 액정 상/하단 영역의 경계선에 인접한 화소전극의 일부가 불균일하게 러빙(Rubbing)되어, 상-하부기판의 합착 후, 화면의 가장자리 부근에서 빛샘 현상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이에 대해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 완벽하게 해결할 수 없는, 그리고, 영상 감상 또는 문자 가독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품질을 보증한다는 의미인 인 스펙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영상 전체의 판독이 어려운 과도한 빛샘 현상이 아니라면, A/S의 대상이 아닙니다. 물론 고객을 존중하여 타 패널로 교체해주는 제조사도 있습니다. 어찌됐든 노트북을 현장에서 이것저것 확인해 보면서 구입하기 어려운 사용자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노트북을 구입함에 앞서 자신이 구입하고 자하는 노트북 액정 패널의 특성을 확인하는 잣대를 추가하는 것은 이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빛샘 현상은 액정 패널 하나하나의 편차에 해당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큰 의미 부여 보다는 부가적인 참고 사항으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리뷰 모델에 탑재된 액정의 빛샘을 확인하기 위해 셔터를 기존보다 오래열어 촬영했습니다. 결과 하단에서 옅게 퍼지는 정도를 나타냈으며 주변이 밝은 곳에서 육안으로 식별되지 않는 수준을 보였습니다.



백색균일도를 보시겠습니다. 14인치 노트북 액정에서 기대되는 수준의 우수한 분포를 보여줍니다.



사진설명 : 한성 울트라북 U43F ForceRecon 1457Ultra 액정의 컬러/그레이 스케일 패턴


사진설명 : 최대 밝기 / 최저 밝기 간의 비교입니다. 먼저 액정을 가장 밝은 상태로 지정한 모습입니다.



사진설명 : 최저 밝기로 지정한 상태입니다. 디스플레이는 총 9단계로 조절되며 최저 휘도에서도 기본적인 작업이 가능한 수준을 유지합니다.



총평

한성 울트라북 U43F ForceRecon 1457Ultra의 실판매 가격은 79만원대(12월 5일 기준)로 프로세서, 그래픽 사양을 고려할 때 ’가공할만한 가성비’입니다.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브랜드 밸류와 AS 편리성 부분을 감안할 필요가 있겠습니다만, 규격화된 모바일 플랫폼 및 국내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부품들로 구성된 U43F ForceRecon 1457Ultra의 품질에 대한 만족도는 ’가격’을 크게 앞섭니다.

높은 사양을 보다 저렴한 가격대에 공급한다는 점에서 최근 한성컴퓨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한성컴퓨터’라는 브랜드 자체에 대한 신뢰도는 높지 않은 상태입니다. 한성 컴퓨터의 점유율 확대는 곧 국내 노트북 시장의 평균 가격을 끌어 내리는 촉매로 작용하는만큼,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고성능 제품들을 최저가에 공급하는 ’가격 드라이브’에만 주력하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브랜드 밸류’를 높일 수 있는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이라 하겠습니다.



개선해야 할 부분

욕심일 수 있겠습니다만 1600x900 해상도(약간의 가격 상승분을 감안하더라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햇다면 국내 노트북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울트라북 특성상 키보드 백라이트(이것도 가격을 감안하면 욕심이겠습니다만)의 부재도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어떤 유저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일까?

최고 수준의 가성비와 안정적인 그래픽 퍼포먼스를 갖춘 14인치 울트라북을 찾는 분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만한 제품입니다. 윈도우를 기본 제공하지 않는 제품이기 때문에 OS 설치에 어려움이 없는 분들이거나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 역시 기억하실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