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리뷰

[노트기어] 외형적 가치를 높인 한성의 13인치 울트라북 - U33X Forcerecon 1357 Ultra (외형편)

2013-06-07


계사(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3년에는 노트기어를 찾아주시는 독자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최근 노트북 시장에 ’인민 에어’로 불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한성이 새롭게 출시한 U33X Forcerecon 1357 Ultra입니다. 이 제품에 ’인민 에어’라는 별칭이 붙은 이유는 상판 중앙에 별 로고(별 로고는 ’큰 별’을 의미하는 한성 브랜드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로고입니다만, 공산권 국가들에서 즐겨 사용되는 상징물이다보니) 가 들어가 있는데다 기본적인 외형 다지인이 애플의 맥북 에어를 연상시키기 때문입니다.



화제의 촛점은 역시 가격에 있습니다. 최상의 하드웨어를 최저의 가격에 공급하는 것을 기업 목표로 하는 한성답게 U33X Forcerecon 1357 Ultra 역시 동급 제품 가운데 최저 수준의 가격 조건을 자랑합니다. 현재 U33X Forcerecon 1357 Ultra는 최저가 69만 9천원을 형성하고 있는데요, 비슷한 사양의 맥북 에어가 130만원 초반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문자 그대로 절반 가격에 해당할 정도로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U33X Forcerecon 1357 Ultra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는 극명하게 나뉘는데요, 애플 맥북 에어 디자인을 차용했다는 점에서 ’짝퉁 에어’라고 폄하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맥북 에어와 큰 차이 없는 사양과 소재를 사용했음에도 절반 가격에 불과한 저렴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서민들의 에어’라고 칭송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품을 처음 접한 리뷰어도 처음에는 ’맥북 에어’와 유사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가격 대비 소재, 제품의 외형 마감 그리고 내부 구조 등을 면밀히 살펴본 결과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사족은 이쯤하고, 지금부터 한성이 새롭게 출시한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사양 및 외형적인 특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성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사양



이전 울트라북 리뷰에서도 충분히 언급해 드렸습니다만, 울트라북이라는 브랜드를 붙이려면 얇고 가벼운 설계 외에도 빠른 전송 속도의 SSD를 기반으로 스마트 리스폰스, 레피드 스타트, 스마트 커넥트 기술을 탑재, 절전 모드에서 2초만의 복귀, 최대 절전 모드에서 7초만의 재부팅, 대기 상태에서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유지하는 등 빠르고 편리한 사용 조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한성 U33X Forcerecon 1357 Ultra 역시 mSATA3 SSD를 기반으로 울트라북이 갖추어야 할 필수 조건들을 빼놓지 않았으며 13.3인치 표준 규격으로 설계된 제품입니다.

프로세서는 3세대 아이비브릿지 저전압 코어 i5 3317U가 탑재됩니다. i5 3317U 프로세서(동작 클럭은 1.7GHz이며 L3 캐시는 3MB)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터보부스트 기능을 통해 2.6GHz까지 끌어 올려 순간적인 데이터 성능을 끌어 올린 것이 특징입니다.

제조 공정은 아이비브릿지 일반 프로세서와 동일한 22나노 공정이며 소비 전력(TDP)은 샌디브릿지 저전력 프로세서와 동일한 17W입니다. 그래픽은 내장 방식으로 프로세서 통합형인 인텔 그래픽스 HD4000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인텔 내장 그래픽으로는 최초로 다이렉트 X 11을 지원합니다. 인텔은 아이비브릿지의 내장 그래픽 성능이 샌디브릿지 내장 그래픽 성능에 비해 약 2배 정도 향상되었다고 강조합니다.



인텔 터보 부스트 2.0.(코어i5, 코어i7에 해당)은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성능 향상을 필요로 할 때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PC의 성능을 높여주며 프로세서 코어와 프로세서 그래픽 간의 캐시 분배를 유기적으로 하여 작업자가 필요로 하는 성능을 적절한 타이밍에 제공합니다. 특히 각각의 코어 로드에 따라 특정 코어에 여분의 전력을 공급하여 기본 TDP의 제약을 뛰어넘는 클럭 향상폭을 구현한 점이 특징입니다. System Agent의 PCU의 전력관리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순간적으로 TDP를 넘기더라도 프로세서의 안정성과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정밀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아이비 브릿지에는 7시리즈 칩셋이 새롭게 적용됩니다.

메모리는 8GB가 탑재됩니다. 기본 메모리는 슬롯 타입이라 차후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저장 매체는 울트라북의 핵심 기능을 위한 120GB M-SATA3 SSD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SSD의 용량적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2.5인치 표준 하드디스크 베이도 추가로 갖추고 있어 비슷한 사이즈의 울트라북과 차별성을 제공합니다.



디스플레이는 13.3인치 16:9 와이드 비율이며 지원 해상도는 1366X768 표준 HD 해상도입니다. 높은 휘도와 우수한 시야각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LED 백라이트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130만 화소의 웹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802.11bgn 규격의 무선랜과 블루투스 4.0HS 모듈이 장착되어 있으며 확장 슬롯으로는 1개의 USB 3.0 단자, 1개의 USB 2.0 단자, HDMI 단자, SD/SDHC/SDXD/MMC 슬롯, 헤드폰 출력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82키 구성의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스테레오 내장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으며 HD 오디오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46.6Wh 용량의 배터리를 기본 내장하고 있으며 외형 사이즈는 가로 325mm, 세로 219mm, 두께 18mm, 무게는 배터리를 포함한 상태에서 1.39kg입니다. 윈도우는 기본 제공되지 않으며 1년간 무상 AS가 제공됩니다.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실판매 가격은 최저 69만원대에서 70만원 초반대를 구성(1월 2일 기준)하고 있어 매탈 소재, 비슷한 사양의 울트라북 가운데 가장 저렴합니다.


한성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외형 디자인



상판은 물론 본체 상단부, 하단 케이스 전체를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했을 뿐 아니라 후면에서 전면으로 갈수록 슬림하게 커팅된 외형은 유니바디 스타일의 맥북 에어를 떠올리며 심플하게 다듬은 내부 디자인이나 키보드, 액정 베젤 부분에서도 맥북 에어의 실루엣이 엿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의 중간 형태의 디자인으로 보시면 됩니다. 맥북 에어보다는 좀 더 두께감이 있고 맥북 프로보다는 체감 두께가 좀 더 얇습니다. 전면부 디자인이 슬림해지는 스타일이기는 하지만 맥북 에어처럼 극도로 슬림한 수준까지는 아니여서 실제로 보면 외형적인 차이가 다소 큽니다.



한성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외형의 장점은 70만원 내외의 초저가형 울트라북으로는 소재가 특화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두께와 무게를 최소화해야 하는 울트라북 특성상 매탈 소재가 많이 사용되기는 하지만 100만원 이하의 보급형 모델의 경우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하거나 메탈을 사용하더라도 상판 부분에만 한정합니다. 반면 한성 U33X Forcerecon 1357 Ultra는 상판(A면)을 비롯하여 베젤부(B면), 본체 상부 케이스(C면), 바닥 케이스(D면)이 모두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성형이나 조립 완성도는 가격대비 기대 이상입니다. 맥북 에어나 삼성 시리즈 9와 대등한 수준의 정교함을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케이스 성형 상태가 고르고 조립 단차도 보이지 않으며 상판과 본체 접합 상태, 포트부의 마감 등 전반적으로 100만원 내외의 울트라북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도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외형 디자인이나 소내, 조립 완성도 부분에서 가격 대비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합금 특유의 질감이 잘 표현되어 있는 상판부입니다. 중앙 부분에는 한성컴퓨터의 별로고가 레이저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이 로고는 한성 영문 로고로 대체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측면부의 모습입니다. 후면부에서 전면부로 갈수록 얇게 커팅된 디자인을 적용, 시각적인 두께 부담을 최소화하였습니다.



포트 없이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는 후면부의 모습입니다. 후면부 기준 18mm의 두께로 제작되어 있어 울트라북 특유의 슬림함이 잘 부각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의 유사성이나 브랜드 밸류 등 가외적인 부분을 떠나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된 고급스러운 외형의 울트라북을 70만원 내외로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성 U33X Forcerecon 1357 Ultra가 갖는 의미는 특별합니다.



전자 저울을 사용하여 한성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제품 무게를 실측해 보겠습니다. 한성에서는 제품 무게를 1.39kg으로 규정합니다만 측정된 무게는 본체 기준 1.425kg입니다. 규정 무게를 35g 정도 오버하는군요.



어댑터를 포함한 전체 무게는 1.769kg입니다. 베스트 수준은 못되지만 휴대에 어려움이 없는 경량 구조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부 디자인을 살펴보시겠습니다. 한성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내부 역시 맥북 스타일의 깔끔함을 특징으로 합니다. 베젤부와 본체 상단부 또한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되어 있어 질감이나 시각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70만원 내외의 초저가형 울트라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구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13.3인치 16:9 비율의 와이드 디스플레이입니다. 울트라북에서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규격이며 해상도는 1366 x 768을 지원합니다. LED 백라이트를 사용하고 있어 밝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최근 모바일 플랫폼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멀티 태스킹에 유리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13.3인치 모델에서는 1366 x 768 해상도가 주력으로 사용되고 있고 1600 X 900 이상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최하 130만원 이상의 고급형 모델에 한정적으로 적용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해상도 부분을 불만으로 지적하기는 어렵습니다.



디스플레이 베젤 상단 부분에는 130만 화소의 웹캠이 배치되어 있으며 좌측 부분에 마이크로폰 모듈을 넣어 화상 회의, 화상 채팅 등을 편리하게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사진설명 : 베젤 두께는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입니다.



본체 좌우측에서 상판을 잡아주고 있는 힌지부입니다. 힌지 압력은 초반에는 부드럽지만 압력이 서서히 증가하며 본체 무게가 가벼워 한 손으로 상판 개방은 어렵습니다. 힌지는 유격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상판을 개방한 상태에서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동작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설명 : 상판의 최대 개방 각도는 135도 정도입니다.



본체부의 구성입니다. 13.3인치 울트라북 표준 스타일이며 82키의 블랙 아이솔레이트 키보드와 대형 사이즈의 터치패드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키보드 우측 상단에 키보드와 일체형으로 구성된 전원 버튼이 눈에 띄는군요. 맥북 에어, 맥북 프로에서 사용되던 배치입니다. 전원 버튼 윗 부분으로 노트북의 동작 상태를 지시해 주는 3개의 인디케이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노트북 대비 편리한 배열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측면에 홈/엔드, 페이지 업/다운 키열은 제외되어 있지만 우측 쉬프트 키 사이즈를 최대한 늘렸으며 방향키를 분리하여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점 등이 돋보입니다. 키캡 사이즈와 키피치 역시 풀 사이즈와 대등한 수준으로 제작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키보드는 아이솔레이트 타입입니다. 예전부터 사용하던 사디리꼴 키보드와 달리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는 정사각형에 가깝게 키캡을 제작하고 크기를 줄여 키와 키 사이의 간격을 넓힌 것이 특징입니다. 초기에는 전자수첩 키보드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호감도가 낮았지만 일반 키보드에 비해 클릭감이 일정하고 쿠션 현상이나 들썩거림과 같은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정교함, 손톱이 다소 긴 상태에서도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는 점 등 현재 노트북 표준 키보드로 확고하게 자리를 굳힌 상태입니다.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키감을 보여줍니다만, 키스트로크감이 분명한 편이고 각 키간의 압력도 정교하게 조절되어 있어 키보드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반면 어두운 곳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키보드 백라이트는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울트라북의 특징인 대형 사이즈의 터치패드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울트라북은 특대 사이즈의 터치패드가 탑재되고 있습니다. 버튼 역시 패드와 일체 타입으로 제작, 넓은 면적을 커서 이동 영역으로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반면 넓은 터치패드의 단점은 문서 작성시 타이핑시 손바닥 돌기 부분이 닿아 커서튐 현상으로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Fn 키로 터치패드 ON/OFF 설정을 할 수 있으며 터치패드 영역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커서튐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용자가 직접 조절이 가능합니다만, 터치패드 상단에 원터치 버튼을 하나 넣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상판과 마찬가지로 팜레스트부의 재질 역시 알루미늄 합금입니다. 표면의 컬러, 질감 또한 알루미늄 합금의 느낌을 확실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70만원 내외의 저려한 제품임에도 금속재 특유의 세련된 느낌을 표현하였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바닥 좌우측에는 스테레오 스피커 모듈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얇게 파인 부분이 스피커 출력구입니다. 초슬림 타입이지만 멀티미디어 기능을 즐기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고성능 스테레오 스피커 유닛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스피커 모듈은 배터리 좌우에 배치되며 얇고 긴 스틱 형태입니다. 본체 좌우로도 음원이 빠져나가지만 음원 출력이 본체 후면부로 빠져 나오기 때문에 출력 대비 입체적인 느낌을 줍니다.



사진에 보이는 에어덕트같은 부분이 바로 열배출구입니다. 맥북 에어, 에이수스 UX 시리즈와 비슷한 설계입니다. 중앙 부분에는 쿨링팬이 내부의 열을 외부로 방출하는 열배출구 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사진설명 : 상판과 마찬가지로 하판 역시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역시 본체 내장 타입이기 떄문에 추가 배터리 사용은 불가합니다.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내부 구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슬림형 울트라북 대부분이 그런 것처럼 U33X Forcerecon 1357 Ultra 역시 하판은 확장 슬롯 없는 통짜 케이스 구조입니다. 케이스 강도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초슬림 모델의 경우 하판 케이스를 슬롯 없이 통짜로 성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내장 배터리입니다. 슬림 판 타입이며 2셀 구조이며 리튬 폴리머셀 타입으로 보입니다만, 한성 스펙에 이 부분이 명시가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리튬 폴리머 배터리 역시 리튬 이온으로 표시되어 출시되는 경우가 있고 리튬 이온으로는 얇은 각형의 슬림 배터리팩 구성이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할 때 리튬 폴리머로 보이는군요.(이 부분은 차후 확인하여 정확하게 명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설명 : 7.4V, 45Wh 용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울트라북 가운데서는 상위급에 해당하는 용량입니다.



하판을 제거하고 본체 내부 구조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울트라북의 전형적인 설계 패턴을 보여줍니다. 상단 부분은 메인보드가 차지하고 있고 하단은 배터리와 스피커 모듈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중앙 부분에 메모리 슬롯과 비여 있는 하드디스크 베이가 눈에 띄는군요. 좁은 공간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프로세서에서 발생하는 열을 제어하는 쿨링 시스템의 모습입니다. 프로세서 냉각판과 히트 파이프, 작은 사이즈의 쿨린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설명 : 프로세서에서 발생하는 발열을 본체 후면부로 빼내는 구조입니다.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발열, 소음에 대해서는 성능편 리뷰에서 자세히 분석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텔 코어 저전력 i5 3317U(동작 클럭 1.7GHz, L3 캐시 3MB) 프로세서의 모습입니다. 프로세서는 고장 방식이기 때문에 차후 업그레이드는 불가합니다. 사양 부분에서도 언급해 드렸습니다만, 리뷰 모델은 엔지니어용 샘플이라 프로세서 사양이 정식 출시 제품과 차이가 있습니다.



128GB 용량의 SSD를 기본 탑재하고 있지만 SSD의 부족한 저장 공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하드디스크 베이를 추가로 갖추고 있습니다.




슬림형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하드디스크를 장착용 브라켓을 기본 제공하고 있어 SSD 탑재 울트라북의 저장 공간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 8GB의 메모리가 제공됩니다. 슬롯 타입으로 차후 용량 업그레이드 역시 가능합니다.



사진설명 : 8GB 모듈 하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 가격을 고려하면 만족스러운 부분이로군요.



mSATA3 방식의 SSD 모듈과 802.11a/g/n 규격을 지원하는 무선랜 모듈의 모습입니다. 인텔 무선 디스플레이 기술인 와이다이(WIDI)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사진설명 : 주 저장 장치인 SSD(Solid State Drive)모듈의 모습입니다. 120GB 용량이며 삼성 m-SATA3 규격의 모듈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 배터리 좌우측에 배치되어 있는 스테레오 스피커 모듈의 모습입니다.


사진설명 : 터치패드 기판부의 모습입니다.



확장 가능한 슬롯 타입인데다 8GB 용량의 메모리를 제공한다는 점, SSD 외에 용량 확장을 위해 2.5인치 슬림형 하드디스크를 본체 내장할 수 있다는 점은 울트라북 가운데서 돋보이는 구성이며 가격 대비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확실한 장점입니다.


한성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포트 구조



얇게 커팅되어 있는 전면부는 확장 포트 없이 슬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핵심포트들은 좌우로 분산되어 있습니다. 먼저 우측면을 보면 안쪽부터 표준 랜 단자, 1개의 USB 3.0 단자, HDMI 단자, SD/MMC 슬롯, 스피커 출력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설명 : 우측면의 주요 포트부입니다. 얇은 두께임에도 표준 랜단자, 표준 HDMI 단자를 넣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USB 3.0 단자의 모습입니다. USB 3.0 단자는 USB 2.0, USB 동일 규격으로 USB 2.0의 전송속도인 480Mbps보다 약 10배 정도(물론 이론상) 향상된 5Gbps의 전송속도를 갖춘 차세대 인터페이스입니다. eSATA보다 1.5배 더 빠른 인터페이스이기 때문에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좌측면을 왼쪽부터 전원 연결 단자, 1개의 USB 2.0 단자, 헤드폰 출력 단자, 스피커 출력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설명 : 우측 부분에 배치되어 있는 전원 연결 단자, USB 2.0 단자, 헤드폰 출력 단자부의 모습입니다.



사진설명 : 후면부는 별도 포트 배치 없이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성 U33X Forcerecon 1357 Ultra는 현재 국내 노트북 시장의 핫이슈입니다. 풀 알루미늄 합금 케이스의 슬림한 울트라북이라는 점에서도 그렇거니와 메모리, 하드디스크 확장이 가능한 편리한 내부 구조, 저전력 i5 프로세서를 탑재한 울트라북 가운데 가장 저렴한 70만원 내외의 가격 조건, 표준 노트북에 준하는 확장 포트 구성 등 입맛 까다롭기로 유명한 국내 노트북 사용자들 사이에서 화제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인만큼 노트북 본연의 가치 부분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프로세서, 그래픽 퍼포먼스를 비롯, 장시간 사용시 소음 발열 패턴, 디스플레이 색감과 시야각, 배터리의 실 구동 시간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은 성능편 리뷰를 통해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