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리뷰

[노트기어] 외형적 가치를 높인 한성의 13인치 울트라북 - U33X Forcerecon 1357 Ultra (성능편)

2013-06-07


이번 시간에는 최근 노트북 시장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성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성능 부분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한성 U33X Forcerecon 1357 Ultra에는 3세대 아이비브릿지 저전압 코어 i5 3317U 프로세서가 탑재됩니다. i5 3317U 프로세서(동작 클럭은 1.7GHz이며 L3 캐시는 3MB)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터보부스트 기능을 통해 2.6GHz까지 끌어 올려 순간적인 데이터 성능을 끌어 올린 것이 특징입니다.

제조 공정은 아이비브릿지 일반 프로세서와 동일한 22나노 공정이며 소비 전력(TDP)은 샌디브릿지 저전력 프로세서와 동일한 17W입니다. 그래픽은 내장 방식으로 프로세서 통합형인 인텔 그래픽스 HD4000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인텔 내장 그래픽으로는 최초로 다이렉트 X 11을 지원합니다. 인텔은 아이비브릿지의 내장 그래픽 성능이 샌디브릿지 내장 그래픽 성능에 비해 약 2배 정도 향상되었다고 강조합니다.



인텔 터보 부스트 2.0.(코어i5, 코어i7에 해당)은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성능 향상을 필요로 할 때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PC의 성능을 높여주며 프로세서 코어와 프로세서 그래픽 간의 캐시 분배를 유기적으로 하여 작업자가 필요로 하는 성능을 적절한 타이밍에 제공합니다. 특히 각각의 코어 로드에 따라 특정 코어에 여분의 전력을 공급하여 기본 TDP의 제약을 뛰어넘는 클럭 향상폭을 구현한 점이 특징입니다. System Agent의 PCU의 전력관리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순간적으로 TDP를 넘기더라도 프로세서의 안정성과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정밀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아이비 브릿지에는 7시리즈 칩셋이 새롭게 적용됩니다.

메모리는 8GB가 탑재됩니다. 기본 메모리는 슬롯 타입이라 차후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저장 매체는 울트라북의 핵심 기능을 위한 120GB M-SATA3 SSD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SSD의 용량적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2.5인치 표준 하드디스크 베이도 추가로 갖추고 있어 비슷한 사이즈의 울트라북과 차별성을 제공합니다.

디스플레이는 13.3인치 16:9 와이드 비율이며 지원 해상도는 1366X768 표준 HD 해상도입니다. 높은 휘도와 우수한 시야각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LED 백라이트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130만 화소의 웹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802.11bgn 규격의 무선랜과 블루투스 4.0HS 모듈이 장착되어 있으며 확장 슬롯으로는 1개의 USB 3.0 단자, 1개의 USB 2.0 단자, HDMI 단자, SD/SDHC/SDXD/MMC 슬롯, 헤드폰 출력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82키 구성의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스테레오 내장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으며 HD 오디오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46.6Wh 용량의 배터리를 기본 내장하고 있으며 외형 사이즈는 가로 325mm, 세로 219mm, 두께 18mm, 무게는 배터리를 포함한 상태에서 1.4kg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윈도우는 기본 제공되지 않으며 1년간 무상 AS가 제공됩니다.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실판매 가격은 최저 69만원대에서 70만원 초반대를 구성(1월 2일 기준)하고 있어 매탈 소재, 비슷한 사양의 울트라북 가운데 가장 저렴합니다.


한성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업그레이드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장점은 울트라북 가운데 최고 수준의 업그레이드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메모리도 슬롯 방식이고 추가 하드디스크 베이까지 갖추고 있어 추후 용량 확장이 용이합니다.



mSATA3 방식의 SSD 모듈과 802.11a/g/n 규격을 지원하는 무선랜 모듈의 모습입니다. 인텔 무선 디스플레이 기술인 와이다이(WIDI)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주 저장 장치인 SSD(Solid State Drive)모듈의 모습입니다. 120GB 용량이며 삼성 m-SATA3 규격의 모듈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슬림형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하드디스크를 장착용 브라켓을 기본 제공하고 있어 SSD 탑재 울트라북의 저장 공간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추가 하드디스크 베이는 SATA2 규격입니다.



U33X Forcerecon 1357 Ultra에는 8GB의 메모리가 기본 제공됩니다. 슬롯 타입이기 때문에 차후 16GB 고용량 모듈(메인보드 사양으로 미루어)로 교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DDR3 10600 SO-Dimm 8GB 모듈 하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노트북용 메모리 가운데 8GB는 가장 높은 용량에 해당합니다.


한성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배터리 구동 시간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내장 배터리입니다. 슬림 판 타입이며 2셀 구조이며 리튬 폴리머셀 타입입니다. 리튬 폴리머는 젤 또는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폭발의 위험이 없고 배터리 충전 사이클도 리튬 이온 대비 약 2배 정도 깁니다.



7.4V, 46.6Wh 용량(45Wh로 표기되어 있습니다만, 46.6Wh가 맞습니다.) 을 갖추고 있습니다. 리튬 이온으로 명시되어 있는데요,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리튬 이온 폴리머 또는 리튬 이온으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얇은 판 형태로 가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위와 같은 형태의 배터리는 리튬 폴리머로 보시면 됩니다.



우선 액정 밝기를 최대로 지정하고 전원 관리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선랜으로 웹서핑을 하는 환경과 기존의 DivX 재생 테스트, 그리고 액정 밝기를 최조소, 전원 관리 옵션을 최고로 지정한 상태에서 오피스, 워드 등 기초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네 번의 테스트로 배터리 구동 시간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액정 밝기를 최대로 지정하고 전원 관리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선랜을 사용하여 웹서핑을 해본 결과 약 3시간 57분의 연속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액정 밝기를 최대로 지정하고 전원 관리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DivX 타이틀을 구동시켜 본 결과 약 4시간 15분의 연속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액정 밝기를 최소로, 전원 관리 옵션을 최대로 지정한 상태에서는 약 5시간 28분의 연속 구동이 가능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액정 밝기 최소, 전원 관리 최대로 지정한 상태에서 오피스, 워드 등의 기초적인 작업을 했을 경우에는 약 5시간 41분 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한성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발열과 소음





사진설명 : 저전럭 모바일 플랫폼이지만 제법 튼실한 구조의 쿨링 시스템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온도/소음 변화 테스트(테스트 환경은 언제나 25~6도 내외 정도 유지)에서는 1. CPU 작업 수준 30% 미만의 상황 - 유/무선랜 ON, 인터넷 서핑 및,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의 음악 감상, 그리고 워드 프로세서 동시 작업 시 / 2. 뒤이어 3D 게임을 연속해서 2시간 이상 플레이 했을 때의 온도 및 소음 변화 수준을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노트북 사용자들이 접하는 일상적인 상황이고, 또한 도서관과 같은 엄격한 소음 기준을 충족하는 곳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테스트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발열 및 소음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총 3번의 테스트를 실시하였고, 테스트 결과의 평균값을 산출했습니다.



노트북에 전원을 켜고 상기 조건을 기준으로 60분 간 5분 간격으로, 그리고 30분 경과 후 다시 1회 측정(90분)한 수치와, 별도로 2시간 이상 3D 게임을 플레이 한 이후 노트북의 표면 온도 변화 상태를 그래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상판의 경우 키보드 우측 부분(정확히 중앙과 우측 사이)으로 발열이 몰리는 현상을 보입니다. 이 부분에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이며 3D 게임시 약 37도 정도의 발열 상태를 보였습니다. 이 외의 부분에서는 28도에서 31도 사이의 발열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판부의 온도 분포입니다. 프로세서가 장착된 부분에서 발생하는 발열이 38.3도 정도로 측정되었습니다. 메모리 부근은 37도 내외를 나타냈으며 SSD 부근에서 발생하는 발열은 32도 정도의 수치를 보였습니다. 얇은 두께에서도 내부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노트북의 안정성 테스트는 지금까지의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75시간 연속 실행시 최초 온도와 최고 온도, 그리고 평균 온도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는 형태로 진행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1시간 테스트 정도로 시스템 이상 유무를 가리는데 문제가 없습니다만 데스크톱 PC와 달리 노트북은 장시간 사용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여기는 유저분들이 의외로 많으십니다. 따라서 리뷰어의 여견이 허락하는대로 24시간에서 100시간의 장시간 안정성 테스트를 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의 최대 부하 상황에서 한성 U33X에 장착된 프로세서의 평균 온도는 약 63.6도 였으며 75시간 이상 장시간의 안정성 테스트를 안정적으로 종료하였습니다.




프라임 95 테스트를 통해 쓰로틀링-(프로세서 온도 제한 기능으로 인한 클럭 저하) 현상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12시간 이상 연속 테스트시 한성 U33X에 탑재된 i5 3317M 프로세서는 클럭 저하 현상 없이 2.4GHz를 꾸준히 유지하였습니다. 최소형 울트라북임에도 스펙에서 기대되는 성능 부분을 희생하지 않았습니다.



쿨링팬 소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데시벨 측정기로 50dB 정도면 사무실, 식당, 백화점 내의 소음 정도로, 65dB은 큰 음성, 70dB은 전화벨, 도로변의 소음 정도로 규정합니다. 소음에 따른 영향을 살펴보면 50dB 정도의 소음에서는 호흡, 맥박수 증가하고 계산력과 수면 깊이가 저하되며 65dB 이상이면 정신 집중력 저하되며 TV 시청, 라디오 청취, 전화 통화 등에 장애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생활 소음을 기준으로 규정된 소음수치이기 때문에 무소음실이 아닌 환경, 소음 측정기의 민감한 센서를 노트북 소음 근원지에 근접시킨 상태에서 수집되는 수치와는 의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측정되는 수치들을 이전 리뷰들에서 다루었던 모델들과 비교를 해보면 해당 모델의 소음 정도를 어느 정도 판단 가능할 것입니다.

소음 수치와 관련해서 아직도 감이 잘 안잡힌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노트북 작업실에서 사용하는 가정용 선풍기를 예를 들어 소음 정도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노트북 쿨링팬에 근접 측정하는 것과 비슷한 위치에 놓고 선풍기 미풍 바람을 틀었을 때 소음기의 수치는 79.2dB을 나타냈습니다. 작업실용 선풍기가 미풍시 꽤 조용하게 작동되지만, 근접 소음 측정시 80dB에 근접한 수치가 나왔다는 점은 노트북 쿨링팬에서 평균적으로 측정되는 소음 정도를 가늠하시는데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참고로 중간풍시에는 88.1dB 정도를 강풍시에는 93.0dB을 나타냈습니다. 따라서 소음기의 수치만 보고 ’완전 선풍기 아냐?’와 같은 추측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반 작업시 팬은 49-50데시벨을 오가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쿨링팬 소음도 거슬리지 않는 특성을 보여주었습니다. 3D 게임시 64.7 데시벨 내외의 소음을 냅니다. 소음 부분에서도 울트라북 특유의 정숙성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성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입출력 장치



13.3인치 울트라북 표준인 82키 구성의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키보드 우측 상단에 전원 버튼을 포함한 구조로 맥북 에어 키보드를 윈도우 구성에 맞게 배열한 구성입니다. 키캡은 무광 블랙 마감이며 19mm 풀사이즈 키피치를 갖추고 있어 장시간 워드 작업에도 적합한 특성을 보여줍니다.



키보드 내부 구조입니다. 키스트로는 맥북 프로 키보드와 비슷한 수준이며 전반적으로 부드럽지만 분명한 클릭감이 느껴지는 키감에서도 가격대비 아쉬움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키보드 중앙 부분에서 감지되는 쿠션현상이나 일부분에서 노출되는 들썩거림 현상 역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배열도 무난합니다. 우측 쉬프트 사이즈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위치상 불편을 주지 않으며 방향키도 독립(상향키가 절반 사이즈라 다소 불편하지만)되어 있으며 Fn키, 기능키 배치 등에서도 특별한 불편 사항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사이즈 대비 좋은 구성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울트라북의 특징인 대형 사이즈의 터치패드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울트라북은 특대 사이즈의 터치패드가 탑재되고 있습니다. 버튼 역시 패드와 일체 타입으로 제작, 넓은 면적을 커서 이동 영역으로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반면 넓은 터치패드의 단점은 문서 작성시 타이핑시 손바닥 돌기 부분이 닿아 커서튐 현상으로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리뷰 시료의 경우 일반적인 동작에서는 문제를 보이지 않았으나 두 손가락으로 드래그를 하거나 이미지 캡처, 데이터 복사를 위해 왼쪽 클릭 버튼을 누르고 드레그를 할 때 간헐적으로 멈춤 현상을 보였습니다. 이는 하드웨어 문제라기 보다는 최적화 문제로 보이는데요, 수정된 드라이버로 해결 가능한 부분이라 여겨집니다.



바닥 좌우측에는 스테레오 스피커 모듈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얇게 파인 부분이 스피커 출력구입니다. 초슬림 타입이지만 멀티미디어 기능을 즐기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고성능 스테레오 스피커 유닛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스피커 모듈은 배터리 좌우에 배치되며 얇고 긴 스틱 형태입니다. 1W +1W 구성으로 울트라북으로는 평균 수준에 해당하는 출력입니다. 본체 좌우로도 음원이 빠져나가지만 음원 출력이 본체 후면부로 빠져 나오기 때문에 출력 대비 입체적인 느낌을 주는 반면 최대 출력은 다소 약한 느낌입니다.


한성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시스템 성능



사진설명 : U33X Forcerecon 1357 Ultra에 탑재된 프로세서 등록 정보



사진설명 : U33X Forcerecon 1357 Ultra에 탑재된 메인보드 및 메모리 등록정보



사진설명 : U33X Forcerecon 1357 Ultra에 탑재된 그래픽 칩셋 등록 정보


사진설명 : 3DMark05을 이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인텔 GMA HD4000 칩셋의 3D 구현 능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1024x768 해상도 설정에서 5991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사진설명 : 3DMark06을 이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인텔 GMA HD4000 칩셋의 3D 구현 능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1024x768 해상도 설정에서 4387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데빌 메이 크라이4는 벤치마크 측정값(SUPER HIGH+4xAA 설정, PS 2.0 이상)을 프레임 및 랭크를 추출했습니다. 결과 최저평균 28.28에서 최고평균 50.31프레임의 동작을 보여주었으며 랭크는 C를 기록하였습니다.



레지던트 이블5는 720p (1280x720)해상도 기본설정(V-sync만 해제)에서 평균 28.6 프레임의 결과치를 보여주었습니다. 랭크는 C를 기록하였습니다.



사진설명 : Heaven 벤치마크 V2.1 테스트 : 8.2 프레임, 205점을 마크하였습니다.



사진설명 : 스트리트 파이터 4 벤치마크 결과입니다. 720P 해상도, 기본 설정에서 36.34프레임을 기록하였습니다.



사진설명 : Sandra 2011 버전을 사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i5 3317U 프로세서(동작 클럭은 1.7GHz, L3 캐시 3MB, 터보시 2.6GHz로 동작)의 연산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사진설명 : Sandra 2011 버전을 사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i5 3317U 프로세서(동작 클럭은 1.7GHz, L3 캐시 3MB, 터보시 2.6GHz로 동작)의 멀티미디어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사진설명 : Sandra 2011 버전을 사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i5 3317U 프로세서(동작 클럭은 1.7GHz, L3 캐시 3MB, 터보시 2.6GHz로 동작)의 캐시 및 메모리 대역폭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사진설명 : AID64를 사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i5 3317U 프로세서(동작 클럭은 1.7GHz, L3 캐시 3MB, 터보시 2.6GHz로 동작)의 캐시 및 메모리 대역폭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사진설명 : Super PI (SSE3 패치) 1M 연산 결과 : 14초 / 슈퍼 파이 결과는 동일 계열의 프로세서와 비교시 의미 있는 결과를 가짐을 밝힙니다.



사진설명 : CrystalMark 2004R3 종합 스코어 : 151847점



사진설명 : CPU Rendering 성능 테스트 - CineBench R11.5



사진설명 : OpenGL 성능 테스트 - CineBench R11.5



사진설명 : 퍼포먼스 테스트 7.0 : 1672.4



사진설명 : TMPGEnc 4.0 Express (1080p-30fps WMV -> MPEG4-AVC MP4) 테스트 결과 : 741초



사진설명 : PC MARK Vantage : 10902점



사진설명 : PC MARK 7 : 3812점



사진설명 : HDD Tune 4.6 버전을 사용하여 리뷰 모델에 기본 내장되어 있는 128GB SSD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사진설명 :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를 사용하여 리뷰 모델에 기본 내장되어 있는 128GB SSD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AS SSD를 사용하여 리뷰 모델에 기본 내장되어 있는 128GB SSD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Anvil’s 스토리지 유틸리티를 사용하여 리뷰 모델에 기본 내장되어 있는 128GB SSD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사진설명 :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장치 관리자 목록


한성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액정 성능



사진설명 : U33X Forcerecon 1357 Ultra의 디스플레이 등록 정보



U33X Forcerecon 1357 Ultra에는 13.3인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초기 울트라북과 달리 최근에는 14인치 15.6인치 등 다양한 규격의 울트라북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만, 울트라북 본연의 휴대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11.6인치와 13.3인치 두 가지 사이즈가 적합합니다. 특히 13.3인치는 울트라북의 ’표준’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U33X Forcerecon 1357 Ultra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는 최신 경향에 맞게 LED 백라이트 방식이 사용되어 있습니다. LED 백라이트는 발광 효율, 색재현력, 전력 소모 등에서 CCFL 방식을 압도하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현재 가정용 LCD TV는 물론 대부분의 노트북 PC용 디스플레이 광원으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해상도는 1366x768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현재 13.3인치 울트라북의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해상도입니다. 최근 노트북의 성능이 빠르게 향상되면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기는 합니다만 동급 제품 가운데 가장 저렴한 가격 조건을 감안하면 불만 사항으로 지적하기 어렵습니다.



색온도는 낮게 설정되어 있어 따뜻한 느낌을 주며 휘도, 콘트라스트비, 색감 등에서 무난한 특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 트랜스포머 동영상 이미지를 사용하여 시야 각 성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0도 상위 시야에서 바라본 이미지입니다. 보통 이 각도에서 노트북용 디스플레이는 색감 흐림 현상을 보입니다. 이미지의 색감과 계조가 크게 약화되고 콘트라스트 왜곡이 발생하여 이미지의 정확한 색감 구분하기 어려운게 일반적입니다. 한성 U33X의 디스플레이에서도 이와 같은 특성이 나타납니다. 일반 13.3인치 노트북용 TN 패널과 비교하면 평균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위 30도의 시야각에서 바라본 이미지입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용 액정의 경우 위 각도에서 대부분의 색이 반전되어 이미지의 원 색감 자체를 구분할 수 없는 상태를 보입니다. 이 부분에는 13.3인치 노트북용 디스플레이의 평균적인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측면 30도 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정면에서 보는 것과 차이 없을 만큼 우수한 출력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의 경우 사이즈에 관계 없이 이 각도에서는 문제점을 노출하지 않습니다.



측면 55도 가까운 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30도 각도와 큰 차이 없는 이미지 표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측면 80도 정도의 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대비가 높은 부분에서 약간의 색 뭉침 현상과 휘도 불균형 현상이 관찰되지만 이미지 식별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전반적으로 13.3인치 노트북 디스플레이 가운데 우수한 측면 시야각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빛 샘 또는 해 오름 현상이라고 불리는 현상을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빛 샘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액정 패널과 액정 배젤의 조립 문제부터 시작해서, 액정 패널 제조 공정 상의 문제, 액정과 백라이트간의 간격 문제 등이며, 일반적으로 액정 상/하단 영역의 경계선에 인접한 화소전극의 일부가 불균일하게 러빙(Rubbing)되어, 상-하부기판의 합착 후, 화면의 가장자리 부근에서 빛 샘 현상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이에 대해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 완벽하게 해결할 수 없는, 그리고, 영상 감상 또는 문자 가독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품질을 보증한다는 의미인 ’인 스펙’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영상 전체의 판독이 어려운 과도한 빛샘 현상이 아니라면, A/S의 대상이 아닙니다. 물론 고객을 존중하여 타 패널로 교체해주는 제조사도 있습니다. 어찌됐든 노트북을 현장에서 이것저것 확인해 보면서 구입하기 어려운 사용자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노트북을 구입함에 앞서 자신이 구입하고 자하는 노트북 액정 패널의 특성을 확인하는 잣대를 추가하는 것은 이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빛 샘 현상은 액정 패널 하나하나의 편차에 해당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큰 의미 부여 보다는 부가적인 참고 사항으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성 U33X에 탑재된 13.3인치 액정의 빛 샘을 확인하기 위해 셔터를 기존보다 오래 열어 촬영해 보았습니다. 결과 이렇다할 빛 샘 현상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백색 균일 도를 알아보는 테스트입니다. 최저,최대 휘도일 때의 균일성도 우수하니다. (사진과 육안으로 보는 것과 차이가 있으며 리사이징시 왜곡이 발생하여 얼룩 부분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이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설명 : U33X Forcerecon 1357 Ultra에 탑재된 액정의 컬러/그레이 스케일


이번에는 액정의 밝기조절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최대밝기로 설정했을 때의 이미지입니다.



최저 조도의 모습입니다. 총 20단계로 세밀한 밝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최저 조도에서도 텍스트 식별이 가능합니다만 원활한 사용이 가능한 휘도는 최저 3-4 단계 정도입니다.



총평

한성 U33X 시리즈는 2013년 1월, 국내 노트북 시장의 뜨거운 감자입니다. 외형편과 성능편 리뷰를 진행해본 결과 리뷰어 역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만한 제품이라고 판단집니다. 맥북 에어와의 유사성을 떠나 휴대 노트북 PC 본연의 가치만 놓고 판단하자면 한성 U33X의 가격 대비 경쟁력은 ’최고’ 수준에 해당합니다.

맥북 에어만큼의 섬세함 보여주지는 못해도 100만원 내외의 울트라북과 견주어 손색이 없어 보이는 외형 마감과 풀 알루미늄 합금 소재의 고급스러운 느낌은 70만원 내외의 울트라북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이며 기본 8GB 메모리와 2.5인치 하드디스크를 통해 저장 공간 확장이 쉽다는 점 역시 보급형 울트라북의 활용도를 뛰어넘는 부분입니다.

표준 HDMI 단자를 비롯해 표준 랜단자, 두 개의 USB 단자(USB 3.0x1, 2.0x1)로 구성된 확장성 역시 울트라북으로서는 준수한 수준이며 최대 5시간 40분 정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역시 휴대 노트북으로서 합격점에 해당한다고 보여집니다. 제품 공급 및 품질 관리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2013년 상반기 노트북 시장에서 최고의 히트 상품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선해야 할 부분

드레그 작업시 간헐적으로 발견되는 터치패드 오류는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해결 가능한 부분이라 보여집니다. 스피커의 음 분리도는 괜찮은 편이나 출력이 다소 약합니다. 이 부분도 보완되었으면 합니다. 이보다는 어댑터 사이즈 및 연결 케이블을 좀 더 휴대하기 편리한 형태로 변경했으면 합니다. 풀 메탈 케이스로 표면 흡집에 민감한만큼 보호용 파우치를 기본 제공하거나 노트북 디자인에 맞는 세련된 스타일의 파우치를 저렴한 가격대에 판매한다면 소비자들의 호응이 좋을듯 합니다.

어떤 유저들에게 어울리는 노트북일까?

맥북 에어의 풀메탈 케이스와 간결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선호하지만 윈도우와 다른 사용 환경 및 부트 캠프에 윈도우를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구입을 꺼려 하셨던 분이나 비싼 가격 때문에 맥북 에어 구입을 망설였던 분들에게 한성 U33X 시리즈는 확실한 대안이 될만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