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기어] IRIS PRO, 풀 HD 14인치 고성능 휴대 노트북 - 한성 X44-BossMonster Ultra (성능편)
2013-07-29
이번 시간에는 한성이 새롭게 출시한 X44 보스몬스터 울트라의 성능 부분을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성 X44 보스몬스터 울트라는 인텔이 새롭게 발표한 4세대 모바일 코어 i7 프로세서인 4750HQ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i7 4750HQ 프로세서는 작동 클럭 2.0GHz, 터보 부스트 최대 클럭 3.2GHz, L3 캐시 6MB, 하이퍼 쓰레딩 탑재, 새로운 내장 그래픽인 인텔 HD5200 탑재, TDP 47W 등의 스펙을 갖습니다.
하즈웰 프로세서에서 주목할만한 부분은 더 효율적인 전력관리를 위한 가변 TDP와 DDR 파워 게이팅, 파워 옵티마이저(Power Optimizer) 등입니다. 메인보드에 장착되는 전원 통합 레귤레이터(VRM : Voltage Regulator Module)를 CPU안에 넣어 프로세서가 사용하는 전압을 좀 더 세밀하게 콘트롤할 수 있으며 대기 모드에서 더 빠른 복귀가 가능합니다.
인텔의 발표치에 따르면 하즈웰 프로세서의 전력 소모(TDP : (Thermal design Power)는 저전력 프로세서의 경우 최소 11.5W(Y 시리즈), 15W, 28W(U 시리즈), 쿼드 코어의 경우 47W~57W로 아이비브릿지에 비해 좀 더 높은 수준입니다만, 전원 절약 모드(하이버네이션)시 아이비브릿지 대비 1/6의 전력 소모를 보이는 것을 비롯 노트북의 전력을 세밀하게 쪼개어 관리함에 따라 전체 시스템이 소모하는 전력을 크게 줄였다는 것이 인텔측의 설명입니다. 때문에 인텔은 그동안 사용했던 TDP에 더해 SDP(Scenario Design Power)라는 명칭을 새롭게 제시했는데요, TDP는 최악의 조건에서 프로세서가 얼마나 많은 전력을 사용하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였다면 SDP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가벼운 작업에서 프로세서가 어느 정도의 전력을 사용하는지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하즈웰에서 주목할만한 또 다른 부분은 내장 그래픽의 성능 향상입니다.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까지만 해도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의 성능 격차가 커 ’게이밍 퍼포먼스’ 부분에서 다수를 만족시키기 어려웠습니다만, 하즈웰의 경우 내장 GPU가 프로세서의 마지막 레벨 케시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 아이비브릿지 대비 최대 두 배 가량 내장 그래픽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인텔은 강조합니다.
한성 X44 보스몬스터 울트라에 탑재된 그래픽 칩셋은 인텔 4세대 프로세서 내장 그래픽 가운데 최상위 모델인 IRIS PRO(HD5200)입니다. IRIS PRO는 40개의 EU(SP, 쿠다 유닛과 같은 개념)dhk 1,300MHz의 클럭으로 동작하며 초고속 eDRAM을 탑재, 기존 내장 그래픽의 약점인 3D 게임 퍼포먼스를 큰 폭으로 끌어 올린 점이 특징입니다. 인텔은 IRIS PRO의 성능이 GT650M 급에 해당할만큼 강력(공개된 벤치마크 결과에 따르면 지포스 GT 640M 칩셋에 비해 약간 떨어지는 정도의 성능으로 AMD 내장 그래픽인HD 7660D를 확실히 앞서는 성능을 나타냈습니다.)하다고 설명합니다.
X44 보스몬스터 울트라에는 인텔과 공동 개발한 고압 냉각 쿨링 시스템을 탑재, 장시간 풀로드 작업에서도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후면부 전체를 넓은 배열구로 설계했음을 볼 수 있는데요. 이는 내부에 탑재된 듀얼 쿨링 시스템이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내부로 유입시켜 프로세서, 메인보드 등에서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식혀 외부로 방출하기 위한 구조입니다. 측면에도 배열구를 배치, 효율적인 열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게되어 있는데요, 그동안 가격대 성능비에만 주력했던 한성 컴퓨터의 노트북으로서는 기대 이상의 구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장 장치는 도시바의 최신 19나노 낸드 플래시 메모리 및 마벨 커트롤러를 탑재한 mSATA3 규격, 128GB 용량의 SSD를 메인 스토리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SSD의 저장 공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본체에 추가 하드디스크 슬롯을 배치, 사용자가 하드디스크를 사용하여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디스플레이는 14인치 와이드 비율, Full HD(1920X1080)을 지원하는 TFT 액정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LED 백라이트 방식이 적용되어 있어 낮은 전력을 소모하며 수명도 FL 전극이 내장된 액정에 비해 긴 것이 특징입니다. 한성 X44 보스몬스터 울트라에 탑재되는 디스플레이는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AH-VA 패널입니다. 14인치 디스플레이 가운데 가장 높은 해상도인데다 IPS 패널에 준하는 시야각 성능을 갖춘 AH-VA 패널이 장착되어 있다는 점에서 가격 대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슬롯은 두 갖추고 있으며 DDR3 1600 규격(DR3-L)의 메모리를 16GB까지 확장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리뷰 모델의 경우 8GB(4GBx2EA)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무선랜 역시 802.11n(draft n) 규격을 지원하며 브루투스 4.0 역시 내장하고 있습니다. 1.5W+1.5W 출력의 스테레오 스피커와 86키 배열의 풀사이즈 키보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총 3개의 USB 단자를 지원하는데, 3개 모두 USB 3.0 규격입니다. USB 3.0 단자는 USB 2.0, USB 동일 규격으로 USB 2.0의 전송속도인 480Mbps보다 약 10배 정도 향상된 5Gbps의 전송속도를 갖춘 최신 인터페이스입니다. 이 외에도 기가비트 랜단자, 9in1 플래시 메모리 슬롯,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HDMI 1.4 단자, 헤드폰 출력 단자, 마이크 입력 단자 도난 방지용 락홀 등의 확장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외형 크기는 가로 340 × 세로 227 × 두께 28mm며 무게는 SSD 모델의 경우 배터리를 포함한 상태에서 1.7kg 입니다. 판매 가격은 120만원 내외로 비슷한 스팩의 제품 가운데 가성비가 가장 높습니다.
한성 X44-BossMonster Ultra의 업그레이드
상판과 마찬가지로 깔끔한 마감을 특징으로 합니다. 바닥 게이스 역시 마그네슘 합금이 사용되어 있으며 울트라북 설계를 적용, 배터리는 본체 내장하고 있습니다. 확장 슬롯 역시 노출되어 있지 않은 통짜 스타일입니다.
하판을 벗겨낸 모습입니다. 사진을 기준으로 상단 좌우로 듀얼 쿨링 시스템이 배치되고 하단에는 배터리와 추가 하드디스크 베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프로세서, SSD, 메모리 등은 안쪽면에 배치되어 있어 하판을 분리해도 노출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하드디스크 추가 정도는 사용자가 직접 진행할 수 있으나 메모리 교체 작업은 서비스 센터를 이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SSD의 용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2.5인치 하드디스크 베이를 추가 제공, 저장 영역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현재 최신 노트북에서 SSD를 OS 영역으로 사용하고 하드디스크를 저장 영역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가장 이상적인 구성에 해당합니다.
한성 X44-BossMonster Ultra의 배터리 성능
배터리는 본체 내장 방식입니다. 얇은 각형 셀로 제작되어 있어 노트북의 두께를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장시간 사용에 필요한 적정 용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 한성 X44-BossMonster Ultra 시리즈에는 11.1V, 4800mAh 용량의 6셀 배터리팩이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한성 X44 보스몬스터 울트라의 실제 구동 시간을 알아보기 위해 액정 밝기를 최대로 지정하고 전원 관리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선랜으로 웹서핑을 하는 환경과 기존의 DivX 재생 테스트, 그리고 액정 밝기를 최조소, 전원 관리 옵션을 최고로 지정한 상태에서 오피스, 워드 등 기초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네 번의 테스트로 배터리 구동 시간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액정 밝기를 최대로 지정하고 전원 관리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선랜을 사용하여 웹서핑을 해본 결과 약 3시간 18의 연속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액정 밝기를 최대로 지정하고 전원 관리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DivX 타이틀을 구동시켜 본 결과 약 3시간 29분의 연속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액정 밝기를 최소로, 전원 관리 옵션을 최대로 지정한 상태에서는 약 4시간 42의 연속 구동이 가능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액정 밝기 최소, 전원 관리 최대로 지정한 상태에서 오피스, 워드 등의 기초적인 작업을 했을 경우에는 약 4시간 55분 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한성 X44-BossMonster Ultra의 발열과 소음
X44 보스몬스터 울트라에는 인텔과 공동 개발한 고압 냉각 쿨링 시스템을 탑재, 장시간 풀로드 작업에서도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후면부 전체를 넓은 배열구로 설계했음을 볼 수 있는데요. 이는 내부에 탑재된 듀얼 쿨링 시스템이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내부로 유입시켜 프로세서, 메인보드 등에서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식혀 외부로 방출하기 위한 구조입니다.
온도/소음 변화 테스트(테스트 환경은 언제나 25~6도 내외 정도 유지)에서는 1. CPU 작업 수준 30% 미만의 상황 - 유/무선랜 ON, 인터넷 서핑 및,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의 음악 감상, 그리고 워드 프로세서 동시 작업 시 / 2. 뒤이어 3D 게임을 연속해서 2시간 이상 플레이 했을 때의 온도 및 소음 변화 수준을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노트북 사용자들이 접하는 일상적인 상황이고, 또한 도서관과 같은 엄격한 소음 기준을 충족하는 곳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테스트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발열 및 소음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총 3번의 테스트를 실시하였고, 테스트 결과의 평균값을 산출했습니다.
노트북에 전원을 켜고 상기 조건을 기준으로 60분 간 5분 간격으로, 그리고 30분 경과 후 다시 1회 측정(90분)한 수치와, 별도로 2시간 이상 3D 게임을 플레이 한 이후 노트북의 표면 온도 변화 상태를 그래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상판 쪽으로는 키보드 중앙 부분이 32.4도 정도를 나타냈을 뿐 대부분 30도 이하의 안정적인 발열 패턴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부의 경우 프로세서와 그래픽 칩셋과 프로세서 부분이 39.2도 내외, 메모리 부분이 36도 정도를 보였고 SSD는 33도 정도를 나타냈습니다. 그 외의 부분은 31도대 이하의 안정적인 발열 상태를 나타냈습니다. 스펙 대비 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노트북의 안정성 테스트는 지금까지의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24시간에서 100시간 연속 실행시 최초 온도와 최고 온도, 그리고 평균 온도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는 형태로 진행합니다.
발열 관리에 문제가 있는 노트북의 경우, 풀로드시 10분 이내 꺼짐(전원 차단) 현상을 드러내, 1시간의 안정성 테스트로도 충분히 발견해 낼 수 있습니다만, 노트북을 장시간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은 관계로 기종에 따라 8시간, 24시간, 72시간, 100시간 이상의 장시간 안정성 테스트를 별도로 진행하며, 클럭 다운 현상이 발견될 경우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성 X44 보스몬스터 울트라의 경우 시스템 이상 없이 61 시간의 장시간 풀로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프라임 95를 사용하여 약 4시간 연속 안정성 테스트를 실시해본 결과 큰 시스템 이상-쓰로틀링-(프로세서 온도 제한 기능으로 인한 클럭 저하) 현상 없이 2.9GHz를 꾸준히 유지한 상태로 안정성 테스트를 종료하였습니다.
다음은 소음 테스트입니다. 보통 데시벨 측정기로 50dB 정도면 사무실, 식당, 백화점 내의 소음 정도로, 65dB은 큰 음성, 70dB은 전화벨, 도로변의 소음 정도로 규정합니다. 소음에 따른 영향을 살펴보면 50dB 정도의 소음에서는 호흡, 맥박수 증가하고 계산력과 수면 깊이가 저하되며 65dB 이상이면 정신 집중력 저하되며 TV 시청, 라디오 청취, 전화 통화 등에 장애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생활 소음을 기준으로 규정된 소음수치이기 때문에 무소음실이 아닌 환경, 소음 측정기의 민감한 센서를 노트북 소음 근원지에 근접시킨 상태에서 수집되는 수치와는 의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측정되는 수치들을 이전 리뷰들에서 다루었던 모델들과 비교를 해보면 해당 모델의 소음 정도를 어느 정도 판단 가능할 것입니다.
소음 수치와 관련해서 아직도 감이 잘 안잡힌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노트북 작업실에서 사용하는 가정용 선풍기를 예를 들어 소음 정도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노트북 쿨링팬에 근접 측정하는 것과 비슷한 위치에 놓고 선풍기 미풍 바람을 틀었을 때 소음기의 수치는 79.2dB을 나타냈습니다. 작업실용 선풍기가 미풍시 꽤 조용하게 작동되지만, 근접 소음 측정시 80dB에 근접한 수치가 나왔다는 점은 노트북 쿨링팬에서 평균적으로 측정되는 소음 정도를 가늠하시는데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참고로 중간풍시에는 88.1dB 정도를 강풍시에는 93.0dB을 나타냈습니다. 따라서 소음기의 수치만 보고 ’완전 선풍기 아냐?’와 같은 추측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반적인 사용시에는 49~50데시벨을 오가는 정도로 안정적인 수준을 보여주었으며 풀로드시나 게임을 진행하게 되면 최대 63.9데시벨 정도의 소음을 기록하였습니다. 발열과 함께 소음 부분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한성 X44-BossMonster Ultra의 하드웨어 성능
리뷰 모델에 탑재된 i7 4750HQ (작동 클럭 2.0GHz, 터보 부스트 최대 클럭 2.8GHz, L3 캐시 6MB, 하이퍼 쓰레딩 탑재, 인텔 HD5200 탑재, TDP 47W) 프로세서의 등록 정보
사진설명 : 리뷰 모델에 탑재된 인텔 메인보드 및 메모리 등록 정보
한성 X44-BossMonster Ultra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IRIS PRO의 그래픽 퍼포먼스입니다. 40개의 EU(SP, 쿠다 유닛과 같은 개념)dhk 1,300MHz의 클럭으로 동작하며 초고속 eDRAM을 탑재, 기존 내장 그래픽의 약점인 3D 게임 퍼포먼스를 큰 폭으로 끌어 올렸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인텔은 IRIS PRO의 성능이 GT650M 급에 해당할만큼 강력하다고 설명하는데요, 벤치마크 테스트툴을 이용해서 인텔의 설명이 맞는지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DMark11을 이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인텔 IRIS PRO 그래픽 칩셋의 3D 구현 능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2133점을 기록하였습니다.
Mark Vantage를 이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인텔 IRIS PRO 그래픽 칩셋의 3D 구현 능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10447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사진설명 : Geforce GT750M 칩셋의 경우 인텔 4세ㅐ i7 4700MQ 프로세서 탑재 노트북에서 측정된 결과입니다.
3DMark11과 Vantage 버전의 테스트 결과만으로도 상당히 흥미로운 데이터가 도출되었는데요, 인텔이 주장하는 것처럼 Geforce GT750(그래픽램 DDR3 탑재 버전)과 대등한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3DMark11의 경우 80% 정도에 해당하는 점수를 냈고 Vantage의 경우 90%에 해당하는 점수를 냈습니다. 이전 아이비브릿지 노트북용 내장 그래픽인 HD4000 칩셋과는 비교 자체가 되지 않을 정도의 높은 점수입니다.
3DMark05을 이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인텔 IRIS PRO 그래픽 칩셋의 3D 3D 구현 능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1024x768 해상도 설정에서 17403점을 기록하였습니다.
3DMark06을 이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인텔 IRIS PRO 그래픽 칩셋의 3D 3D 구현 능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1024x768 해상도 설정에서 13413점을 기록하였습니다.
흥미롭게도 3DMark06, 05버전의 테스트 결과는 Geforce GT750M(그래픽램 DDR3 탑재 모델)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좀 더 앞서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일단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만 놓고 보면 인텔 IRIS PRO의 성능 향상폭은 확실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럼 게임 퍼포먼스 부분에서는 어떤 결과를 보여줄까요?
데빌 메이 크라이4는 벤치마크 측정값(SUPER HIG, PS 2.0 이상)을 프레임 및 랭크를 추출했습니다. 결과 최저평균 80.55에서 최고평균 163.92프레임의 동작을 보여주었으며 랭크는 S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래픽 칩셋이 지원하는 풀옵션 설정 최저평균 27.55에서 최고평균 47.81프레임의 동작을 보여주었으며 랭크는 D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래픽 칩셋이 지원하는 풀옵션 설정에서 평균 20.1프레임의 결과치를 보여주었습니다. 랭크는 C를 기록하였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4 벤치마크 결과입니다. 720P 표준 설정에서 158.80 프레임, 랭크는 A를 기록하였습니다.
1080P 해상도 및 그래픽 칩셋이 지원하는 풀옵션 설정에서는 20.87 프레임, 랭크는 E를 기록하였습니다.
Lost Planet2 테스트 결과입니다. 내장 그래픽에서 Lost Planet2 벤치마크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음을 보여줍니다. 테스트 결과 17프레임, 랭크는 C를 나타냈습니다.
전반적으로 실제 게임 퍼포먼스에서는 Geforce GT750M(DDR3 메모리 버전) 대비 80%~85% 정도에 해당하는 성능을 보였습니다. 프로세서 통합형 그래픽 칩셋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임은 물론 차후 모바일 그래픽 칩셋의 방향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드라 2011 버전을 사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i7 4750HQ (작동 클럭 2.0GHz, 터보 부스트 최대 클럭 3.2GHz, L3 캐시 6MB, 하이퍼 쓰레딩 탑재, 인텔 HD5200 탑재, TDP 47W) 프로세서의 연산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산드라 2011 버전을 사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i7 4750HQ (작동 클럭 2.0GHz, 터보 부스트 최대 클럭 3.2GHz, L3 캐시 6MB, 하이퍼 쓰레딩 탑재, 인텔 HD5200 탑재, TDP 47W) 프로세서의 멀티미디어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산드라 2011 버전을 사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i7 4750HQ (작동 클럭 2.0GHz, 터보 부스트 최대 클럭 3.2GHz, L3 캐시 6MB, 하이퍼 쓰레딩 탑재, 인텔 HD5200 탑재, TDP 47W) 프로세서의 캐시 및 메모리 대역폭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사진설명 : CrystalMark 2004R3 종합 스코어 : AC 모드에서 테스트
사진설명 : TMPGEnc 4.0 Express (1080p-30fps WMV -> MPEG4-AVC MP4) 테스트 결과 : 300초 기록
사진설명 : 퍼포먼스 테스트 7.0 테스트 결과
사진설명 : CINIBENCH 11.5 테스트 결과 : CPU 랜더링
사진설명 : CINIBENCH 11.5 테스트 결과 : OpenGL
사진설명 : PC MARK 7 테스트 결과
사진설명 : Super PI (SSE3 패치) 1M 연산 결과 : 10초 / 슈퍼 파이 결과는 동일 계열의 프로세서와 비교시 의미 있는 결과를 가짐을 밝힙니다.
사진설명 : HDD TUNE을 사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128GB SSD의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사진설명 : HDD TUNE을 사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128GB SSD의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사진설명 :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를 사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128GB SSD의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Anvil’s 스토리지 유틸리티를 사용하여 리뷰 모델에 탑재된 128GB SSD의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사진설명 : 윈도우8 체험지수
사진설명 : 한성 X44-BossMonster Ultra의 장치 관리자 목록
한성 X44-BossMonster Ultra의 액정 성능
한성 X44 보스몬스터 울트라에 탑재된 15.6인치 디스플레이는 VA 방식입니다. 하드웨어 성능이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이를 사용자에게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디스플레이 성능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PC 사용에 따른 만족감이 크게 저하되는데요, 한성 X44에는 상하좌우 시야각 제약이 크게 개선된 VA 패널을 탑재하고 있으며 해상도 역시 윈도우 탑재 노트북에서 가장 높은 풀 HD를 지원(일부 UHD 해상도의 시제품 제외), 제품 가격 대비 최상의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에 널리 사용되는 TN 패널은 액정 소자가 비틀어져 있어 트위스터 네메틱(Twisted Nemetic)이라 불립니다. TN 패널은 낮은 전압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전력 소모량이 상대적으로 낮고 생산 단가가 저렴하며 응답속도가 빠릅니다. 따라서 잔상도 적게 남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TN 패널은 주로 보급형 모델의 디스플레이로 사용됩니다. 단점은 비틀게 배치된 액정 소자로 인해 시야각이 떨어지고 각도에 따른 반전 현상도 심하며 빛 샘 현상 역시 도드라진다는 점입니다.
VA(Vertical Alignment) 패널은 TN 패널의 빛 샘 현상, 시야각 저하, 색반전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방식입니다. 액정 분자를 수직 방향으로 정렬하고 시야각 향상을 위한 필림을 추가한 형태입니다. 최근 삼성의 프리미엄 노트북 PC에 탑재된다고 알려져 있는 PVA, S-PVA 역시 VA 계열입니다. VA 패널의 장점은 명암비가 뛰어나고 시야각이 우수하며 색재현력이 우수합니다. 반면 응답 속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VA 패널의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반응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카메라의 셔터스피드를 노트북 패널의 기본 수직주파수인 60Hz와 동기화해 촬영해본 결과 녹색에서 청색, 청색에서 다시 녹색으로 색상이 전환되는 과정에서 반응 속도가 느린 액정에서 상당한 그림자를 남깁니다. 반면 X44에 탑재된 VA 패널은 비교적 빠른 반응속도로 상자의 원형과 비슷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신 노트북에 탑재되는 VA 패널의 경우 반응 속도 면에서도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음을 보여줍니다.
사진설명 : 한성 X44-BossMonster Ultra 시리즈에 탑재된 디스플레이의 등록 정보 - AUO의 VA 패널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한성 X44에 탑재된 디스플레이에서 원색 이미지를 출력한 모습입니다. 또렷한 색감과 높은 대비를 특징으로 하며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의 약점인 녹색, 적색 색역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색온도 6500K 내외로 설정되어 있어 따뜻한 색감을 내며 IPS 패널 대비 콘트라스트비, 응답 속도는 약간 떨어지는 편입니다만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디스플레이 광원은 LED 백라이트 방식입니다.
사진설명 : 영화 트랜스포머 한 장면을 이용하여 상하좌우 시야각 상태를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위 60도 각도에서 바라본 액정입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 액정은 30돋 각도에서조차 색반전이 심하게 일어나 정상적인 색감 구분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성 X44 시리즈에 탑재된 디스프레이는 60도 각도에서도 모든 계조를 분명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상위 시야각에서의 왜곡이 거의 없어 쾌적한 이미지 식별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상위 60도 각도에서 바라본 액정입니다. 역시 일반 노트북의 경우 30도 각도에서도 계조의 큰 변화로 물빠진듯한 색감을 보여줍니다. 반면 한성 X44 시리즈에 탑재된 디스프레이는 60도 각도에서도 자연스러운 출력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하 시야각 부분에서는 IPS 패널과 대등한 수준을 보여주었습니다.
측면 30도에서 바라본 액정입니다. 정면에서 본 것과 큰 차이 없는 우수한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측면 55도 가까운 각도에서 바라본 액정입니다. 30도 측면 각도와 큰 차이 없는 출력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측면 80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측면 80도 각도에 해당하는 시야각에서도 우수한 출력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IPS과 비교하면 대비가 강한 부분에서 색뭉침 현상이 약간 도드라집니다만, 일반 TN 패널 대비 훌륭한 시야각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빛샘 또는 해오름 현상이라고 불리는 현상을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빛샘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액정 패널과 액정 배젤의 조립 문제부터 시작해서, 액정 패널 제조 공정 상의 문제, 액정과 백라이트간의 간격 문제 등이며, 일반적으로 액정 상/하단 영역의 경계선에 인접한 화소전극의 일부가 불균일하게 러빙(Rubbing)되어, 상-하부기판의 합착 후, 화면의 가장자리 부근에서 빛샘 현상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이에 대해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 완벽하게 해결할 수 없는, 그리고, 영상 감상 또는 문자 가독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품질을 보증한다는 의미인 ’인 스펙’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영상 전체의 판독이 어려운 과도한 빛샘 현상이 아니라면, A/S의 대상이 아닙니다. 물론 고객을 존중하여 타 패널로 교체해주는 제조사도 있습니다. 어찌됐든 노트북을 현장에서 이것저것 확인해 보면서 구입하기 어려운 사용자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노트북을 구입함에 앞서 자신이 구입하고 자하는 노트북 액정 패널의 특성을 확인하는 잣대를 추가하는 것은 이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빛샘 현상은 액정 패널 하나하나의 편차에 해당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큰 의미 부여 보다는 부가적인 참고 사항으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리뷰 모델에 탑재된 액정의 빛샘을 확인하기 위해 셔터를 기존보다 오래열어 촬영해 본 결과 이렇다할 빛샘 현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사진설명 : 최대 휘도일 때의 균일성 부분 역시 우수한 수준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설명 : 한성 X44-BossMonster Ultra에 탑재된 디스플레이의 컬러/그레이 패턴
이번에는 액정의 밝기 조절정도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최대 밝기로 지정된 모습입니다. IPS 패널답게 암부 디테일이 우수하고 밝은 화면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총 1~10단계(윈도우 8 환경)로 조절되며 밝기 계층간의 간격은 크고 또한 빠른 밝기의 전환이 가능합니다. 최저 조도에서도 기본적인 PC 작업은 가능한 수준입니다.
X44-BossMonster Ultra에 대한 상세 리뷰를 진행해본 결과, 지금까지 한성컴퓨터가 출시한 노트북 가운데 외형 디자인과 성능 부분의 밸런스가 가장 우수한 제품이라고 판단됩니다. 메탈 소재를 사용하여 고성능 모델다운 외형적 가치를 높였고 디자인 부분의 특화가 잘 이루어져 있으며 기능적인 부분인 후면 배열구도 개성적인 외형에 한 몫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IRIS PRO 그래픽 칩셋은 인텔의 공이라 해도 이를 우수한 효율의 듀얼 쿨링 시스템을 통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은 한성 X44 보스몬스터 울트라의 장점입니다.
디스플레이 역시 풀 HD 해상도를 지원하며 상하좌우 시야각, 색감이 개선된 VA 패널을 탑재, 디스플레이 스펙에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들에게 합격점을 받을만하고 배터리 구동 시간 역시 아주 만족스러운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고성능 기반의 14인치 모델로는 나쁘지 않은 수준에 해당합니다. 휴대성 역시 그래픽 칩셋의 성능 향상폭 및 듀얼 쿨링 시스템 등 구조적 특징을 감안하면 만족할만한 수준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으며 키보드 사용 편의성, 포트 구성 등에서도 최신 노트북다운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X44 보스몬스터 울트라는 인터넷 쇼핑몰을 기준으로 120만원 내외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안정적인 하드웨어 성능을 바탕으로 데스크톱 PC를 대체할 수 있으면서 적정 수준의 휴대성을 갖춘 14인치 슬림 노트북 가운데서는 가장 돋보이는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개선해야 할 부분
전반적으로 디자인, 성능, 가격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기 때문에 구조적인 단점보다는 사용 편의성 부분에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엿보입니다. 우선 일루미네이트 키보드 백라이트가 적용되어 있지 않은데요, 최근 고급형 노트북의 필수적인 장치로 각광받고 있는만큼 이 부분에 대한 보완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SD 메모리가 완전한 삽입 방식이 아니라는 점도 아쉬운 점입니다. 반쯤 튀어나오는 SD 메모리는 휴대시 작은 걸림돌 중 하나입니다. 노트북과 함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어댑터 사이즈도 좀 더 소형화되었으면 합니다.
어떤 유저들에게 어울리는 노트북일까?
성능과 휴대성의 조화가 뛰어난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노트북의 브랜드 밸류보다 가격 대비 스펙을 중요시 하는 분이라면 한성 X44 보스몬스터 울트라를 선택하셔도 후회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