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리뷰

[노트기어]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를 구현한 미니노트북- 한성 SPARQ SLX110

2013-06-07


최근 노트북 구매를 염두해 두신 분들 중, 넷북 컨셉의 미니노트북 구매를 고려해보지 않으신 분들 많지 않을듯 합니다. 작년 2월 대만의 아수스에 의해 최저가 컨셉의 미니노트북인 eee PC가 처음 소개되었고 인텔이 저가형 미니노트북 PC의 대중화를 위해 초저전력 기반의 아톰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넷북 컨셉의 미니노트북이 세상이 알려졌습니다. 미니노트북은 원래 1996년, 도시바가 리브래또(작은책을 의미하는 라틴어)를 통해 최초로 선보였으며 이후 소니 바이오 C1, JVC(일본 빅터)의 에어웩스 등의 제품들이 차례로 등장, 초소형/초경량 사이즈로 전세계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바 있습니다. 당시 미니노트북을 보는 일반 PC 사용자들의 시각은 ’신기함’ 그 자체였습니다만, 일반 노트북을 훨씬 상회하는 비싼 가격대와 좀처럼 쓸 곳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실용성이 떨어지는 제품 컨셉으로 대부분 시장에서 이렇다할 빛을 보지 못하고 사장되고 말았습니다.